ATONIK이란!
아토닉의 어원은 희랍신화의 Adonis(에네르기 물질)에서 따온 것으로 의약품에서 우연히 발견된 유기합성 농약입니다. 이러한 아토닉은 식물중에서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실물호르몬과 그 구조나 작용이 약간 다릅니다.
식물 종자의 발아, 초장의 신장, 번식, 화아의 분화, 개화, 결실 등 식물생육 전반에 적절한 조절작용. 즉 식물 생활기능 전체에 벨런스를 주어 건전한 생장, 성숙을 촉진케함으로 농작물의 증수와 상품가치의 향상을 꾀할뿐만 아니라 토양미생물의 번식을 왕성하게 하여 유기물의 분해를 도와 토양중의 양분함량을 높여 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1석 2조의 역할을 하는 촉진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토닉은 벼, 채소, 과수, 화훼, 산림, 기타 어떤 식물에도 적용되는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유기합성농약이 가질 수 있는 약해, 독성, 잔류독성 등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타약제의 약해를 감소시켜주는 보완작용능력도 가지고 있는 식물 활력소 입니다.
● 주성분
: 모노니트로구아야콜․나토리움 외 유효성분 수종
● 특징
1. 식물체내에 빨리 침투되어 세포의 원형질 유동을 촉진하고 세포에 활력을 줍니다.
2. 부활작용에 의해 발아, 발근, 생육을 촉진하여 엽록소의 증가를 촉진합니다.
3. 화분의 발아, 화분관의 신장을 촉진하여 수정력을 높입니다.
4. 식물의 생리장해에 대하여는 케미칼 콘트롤작용에 따라 생장에네르기의 감퇴, 기타
실조회복 등에 효과가 있어 비료성분의 흡수력을 왕성케 합니다.
5. 일반농약 및 액비와도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수경재배의 배양액에도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의약품에서 발견된 것으로 인축에 독성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타약제의 약해를 감소시켜 줍니다.
산채난 이식, 분갈이시에 효과가 좋은것으로 조사 되었고 난의 경우12000배 희석으로 침지,
관주 하므로 가격이 아주 싼것으로 압니다.
저는 사용한지 채 1달이 되지 않아 효과를 제시 할 수 없으나 많은 장점을 가진 세포분열 촉진제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의 실험 사례의 사용법은
분갈이시, 산채난 이식시 12000배액에 3-4시간 침지, 심은 후 2일간 연속으로 하루 한번 옆면 살포및 관주 합니다.
희석 농도를 짙게 희석하거나 근접사용시 웃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담배에만 적용 실험을 해서 난에 대한 자료는 없는것 같아 외국의 사례가 있어 성장기 사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판매사는 "한국 삼공"이고 일본 수입품입니다.
원액상태라 희석 비율이 높으므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아주 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