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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10편
1. 영적인 사람의 특징/ 에이든 토저
✔ 미국 뉴욕에서 목회를 하는 에이든 토저 목사는, "복음주의의 양심"으로 불리우는 믿음의 거장이다.
특별히 그의 저서인, "하나님을 추구함"과, "거듭난 자의 생활"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와 같은 책들은, 목회자를 비롯한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하다고 인정을 받는, 훌륭한 신앙의 서적들이다.
✔ 토저 목자의 많은 저서들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것을 권하는 것과, 하나님과 평생을 동행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다.
※ 토저 목자는 이런 변화를 위해서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음의 5가지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세상에 속한 사람인가? 영에 속한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
(1) 행복보다는 거룩함을 추구한다.
(2)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는 것이 축복보다 더 중요하다.
(3)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다.
(4) 잘못 살아 가기보다는 바르게 죽기를 원한다.
(5) 자신의 견해보다는 성경의 견해를 따른다.
✔ 이 험악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님의 임재와 동행과 인도함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치열한 세상 속에서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또한 쉬지말고 기도를 해야 한다.
2. 갈보리 언덕으로/ 찬송가 작가(새뮤얼 롱펠로우)
▪예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이 약해져서, 보다 깊은 믿음을 사모할 때에, 내 마음은 예수님을 찾아서,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옵니다.
▪갈보리 동산에서, 나는 나무 그늘 속을 거닐며, 황혼의 어스름이 점차 사라져 갈 때에, 번민을 하시는 고독한 예수님이, 홀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옵니다.
▪인간에 대한 나의 사랑이 약해져서, 보다 강한 믿음을 구하고자 할 때에, 나는 예수님께서 두려움과 괴로움에 시달리시던 곳, 갈보리 언덕으로 가옵니다.
▪갈보리 언덕에서, 나는 십자가 위에 달려서 겪으신, 예수님의 고통을 보고, 예수님의 고뇌를 보고, 예수님의 믿음을 보고, 죽음마저도 초극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보옵니다.
3. 주님에 대한 질문과 대답/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
※ 성도의 질문
주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 말해 보거라. 먼저 화를 내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그래, 화를 내지 아니하마!
왜 오늘 저에게는, 힘든 일만 있었던 것입니까? 도대체 저에게, 왜 이렇게 하셨나요?
자세하게 말해 보거라. 평소에는 늦게 일어난 적이 없던 제가, 중요한 약속이 있는 오늘, 왜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래! 그것은 시작의 불과합니다. 차의 시동이 오랫동안 걸리지 않아서, 약속시간에 너무나 많이 늦어 버렸습니다. 그랬구나!
바쁜 와중에, 점심 식사로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점원의 실수로 인해서, 또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
집으로 가는 길에, 전화가 걸려와서 받았더니, 갑자기 핸드폰 안테나가 잡히지 않아서, 전화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그랬구나!
결국 지친 몸을 달래면서, 집에 도착한 저는, 어제 새로 구입한 마사지 의자로 피로를 풀까 했는데, 이 새 의자도 고장이 났는지,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저에게 이렇게 하신 것입니까?
※ 주님의 대답
그래! 내 말을 들어 보거라. 오늘 아침 죽음의 사자가, 네 머리맡에 있더라. 너를 살리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서 싸우게 했다. 그리하여 너를, 늦게까지 자게 한 것이니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네 차의 시동이 늦게 걸리게 한 이유는, 너의 집 앞을 지나쳐 갔던, 술에 취한 트럭 운전사 때문이니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편안했어야 할 너의 점심 시간에, 처음에 너의 샌드위치를 만들던 점원은, 전염병에 걸려 있었단다. 나는 너에게, 그 전염병이 옮겨지기를 바라지 않았단다. 네! 주님 감사합니다.
너의 핸드폰에 문제가 생긴 이유는, 너에게 전화를 건 그 사람이, 너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려했기 때문이니라. 나는 너를 보호하고 싶었단다. 주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의 새 마사지 의자는, 네 집에 정전을 일으키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그리했노라. 나는 네가 어둠 속에서, 헤매길 바라지 않았단다. 주님! 죄송합니다.
미안해 하지 말거라.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그 안에서 나를 믿는 법을 배우거라. 네, 오직 주님만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의심을 하지 말거라! 네가 계획한 하루보다, 내가 계획한 하루가 더 나으니라. 네, 주님! 이제는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오늘 뿐만이 아니라, 나는 항상 네안에서, 너를 돌보고 있단다.
※ 미국 사이트에 있는 글인데, 마음에 와 닿아서 번역해 보았다. 이제부터는 매순간, 주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매사에 믿음의 생각으로,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4. 하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
✔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 사랑하심으로, 나를 하나님의 형상과 닮게 하려고,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을 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고난이라 부른다.
✔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 사랑하심으로, 나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 낮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하나님은 은혜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연단이라 부른다.
✔ 사탄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여,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 넣어 주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시험이라 부르시지만, 나는 그것을 축복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기준과, 세상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지만,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다.
하나님의 시선과,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린다.
✔ 간혹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해서, 마음이 무너 질 때도 있겠지만, 하나님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 늘 하나님과의 시선을 맞추기를, 게을리 하지 않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두다 건망증 환자들이라서, 자꾸 자꾸 들려주지 않으면 잊어 버리고 만다. 나의 마음이 한없이 먹먹해 질 때에, 눈을 들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본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5. 선택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편지
✔ 네가 힘이 들 때는, 하늘을 한 번 더 쳐다보아라. 끝도 없는 높고 넓은 창공인 하늘에서, 나는 너를 항상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고 있단다.
✔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없애 주고 싶어도, 고통은 인생에게 주어진 숙제로서, 네가 넘어야 할 산이며, 한 번은 네가, 지나야 할 고행의 강이란다.
✔ 고통으로 인해서, 너의 오만함의 돌 덩어리를 깎아내어, 나의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내 귀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 함이니라.
너무 슬프다고만 하지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하지말고, 너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서, 내 귀한 열매가 되어 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단다.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는 이미 나에게 선택이 되었고, 이 길로 오기까지, 내가 너를 인도하였단다.
✔ 내 사랑아! 내 보배야! 내 아들을 피 흘리기까지? 너무나 아팠던, 천 갈래 만 갈래의 가슴 아림의 그 십자가!
네가 모르는 죄까지도 씻어 주려는, 나의 간절한 애태움! 수천년 속의 기다림 속에서, 너는 분명히 내가 준비한 열매였단다.
너에게 주어진 귀한 생명과 바꾸는 죄와, 어리석은 사탄의 놀림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나는 너와 함께 있지 못하고 멀어질 것이다.
끝까지 주어진 그날을, 강하게 버티고 이겨서, 내가 너를 부른 내 사랑을 확인을 하려무나.
✔ 너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요, 기업이요, 기쁨이요, 상급이요, 첫 열매이노라!
나 또한 너를 위한, 그 아픔을 모른 체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빛이 찬란한 하늘에서, 너를 지키고 있음을 잊지말아라.
✔ 나는 어디에서도, 너를 향한 눈길을 놓지 않고 있단다. 사랑한다. 꼭 이겨 내거라. 내가 너와 대면하는 그날까지...
6. 채색 옷을 벗어 버려라/ 요셉
✔ 우리가 크게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채색 옷을 벗어야 한다. 세상이 걸쳐 준 여러 가지의 채색 옷이, 벗겨짐을 당해 보았는가? 그러한 경험은, 우리를 당황스럽고 부끄럽게 만들고 상처를 안겨 준다.
✔ 그러나 더 좋은, 총리의 옷을 입기 위해서는, 아니 그보다 더 좋은,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채색 옷을 벗어야 한다.
신수성가라는 딱지로, 가나안에서 성공한, 작은 사람이 되지는 말자. 그 사실을 안 요셉은, 성실함과 용서라는 신수성가의 믿음을 갖추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위대한 성공을 이룬, 진정한 꿈의 사람이 되었다.
✔ 우리에게 있는 겉치례는, 모두 벗어 버려야 한다. 때로는 지금 당장 필요한 것 같아서 붙잡고 살아가지만, 결국은 내 신앙의 굴레가 되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 된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 속에 채색 옷을 입고,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누명을 받았을 때에도, 자기의 옷을 벗어놓고 도망을 갔다.
✔ 그러나 그 일로 인해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요셉의 인생은, 채색 옷을 벗어버릴 때부터,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
7. 나는 모순된 사람이다/ 두 마음을 품고 있다
(1)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의심도 한다.
(2)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도, 잘 난체도 한다.
(3)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닫기도 한다.
(4)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도, 꾀를 내기도 한다.
(5)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도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한다.
(6)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도, 화를 내고는 시원해 한다.
(7)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한다.
(8) 나는 외로우면서도, 바쁜척 한다.
(9)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서도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고 하면서도, 같이 가고 싶어진다.
(10)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고 하면서도,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고 한다.
(11)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일만 한다.
(12) 나는 소망을 품으면서도, 불안해 하기도 한다.
(13)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소속되기를 바란다.
(14) 나는 변화를 좋아 하면서도, 안정도 좋아한다.
(15) 나는 절약하자고 하면서도, 낭비할 때도 있다.
(16) 나는 약속을 하면서도, 지키고 싶지 않아서, 핑계를 찾기도 한다.
(17)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면서도, 속으로는 질투도 한다.
(18)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도,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다.
(19) 나는 너그러운 척 하면서도, 아주 까다롭다.
(20)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도, 불평도 털어 놓고 싶다.
(21)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 하면서도, 두렵기도 한다.
(22)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미워할 때도 있다.
8.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1) 성경을 많이 안다. 그런데 기도를 안한다.
(2) 기도를 많이 한다. 그런데 성경을 모른다.
(3) 성경도 많이 안다. 기도도 많이 한다. 그런데 전도를 안한다.
(4) 성경도 많이 안다. 기도도 많이 한다. 전도도 많이 한다. 그런데 인격이 더럽다.
(5) 성경도 많이 안다. 기도도 많이 한다. 전도도 많이 한다. 인격도 좋다. 그런데 그게 자기 의가 빠져서 자기 자랑만 한다.
(6) 성경도 많이 안다. 기도도 많이 한다. 전도도 많이 한다. 인격도 좋다. 겸손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사랑이 없다.
9. 내가를 조심하라/ 자신을 자랑하지 말라
✔ 하늘을 너무나도 날고 싶었던,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다. 개구리는 어떻게 하면, 새처럼 아늘을 날 수 있을까 하고, 항상 고민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개구리는, 까치가 집을 짓기 위해서, 입으로 나뭇 가지를 물고서, 나무 위로 날아 가는 것을 발견했다.
지혜로운 개구리는, 까치가 꺾는 나뭇 가지의 크기와, 굵기를 잘 관찰했다가, 그런 나뭇 가지를 찾아서, 입에 꽉 물고 기다렸다.
✔ 기대했던 대로 까치가 오더니, 개구리가 물고 있던 나뭇 가지를, 입에 문채로 하늘을 날기 시작했다. 까치 덕분에 개구리는, 드디어 하늘을 날게 되었다.
개구리는 너무나도 기분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그러나 입을 벌리게 되면, 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꾹 참고서 속으로 야호! 라고 소리를 질렀다.
개구리의 친구들은, 그 광경을 보고서, 모두가 부러워 했다. 개구리는 하늘을 나는 자신을, 마음껏 자랑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꾹 참았다.
✔ 그런데 개구리의 친구들이 말했다. 정말로 기가 막히는구나! 도대체 누가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늘을 나는 개구리는,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그야 물론,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라고 했다. 말을 하다가 그만 입을 벌리고 말았다.
✔ 내가 라고 입을 벌리는 순간에, 하늘을 날던 개구리는, 커다란 바위 위에 떨어져서, 그만 죽고야 말았던 것이다.
✔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린, 평생의 봉사와 헌신과 희생과 충성도, 내가 라고 말하는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가 있다.
내가 라고 말하면서, 나를 앞세우는 그 순간, 내 명성과 업적을 남에게 알리기 원하는 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오직 하나님만 높여 드려야 한다.
✔ 우리의 마음 속에서, 내가를 없애 버리기를 바란다. 내가를 없애 버릴 때에,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다.
10. 역 발상
(1) 되면 한다. 하면 된다.
(2) 보면 믿겠다. 믿으면 보인다.
(3)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4)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 진다.
(5) 예뻐서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6) 친구라서 믿는다. 믿으니까 친구이다.
(7) 잘하니까 칭찬한다. 칭찬하면 잘한다.
(8) 충분해서 만족한다. 만족하니 충분하다.
(9)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 시작하면 가능해 진다.
(10)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11)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12) 하나님을 보여 달라. 믿으면 하나님이 보인다.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