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옹달샘에서 '작은 집 이야기'를 읽고 독후활동을 하였습니다.색종이로 집을 접고 주변 꾸미기를 직접 채집을 하여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구포도서관 전시를 끝내고 글나라 도서관 행사에 찬조출품되어 대강당 정중앙에 떡하니 자리잡고
전시회를 빛나게 하고 있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혹시나 선생님을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첫댓글 아주 옛날 집 같은 옹달샘에서 버지니아 버튼의 작은집을 읽고 ... 아이마다 달라서 예쁜, 그래서 더 재미있는 얘기들이 겹겹이 쌓인 전시회가 있었군요~ 늘 기다려주는 자리에 가지못한 아쉬움이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에 부끄-_- 그래도 구포팀에게 화이팅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아주 옛날 집 같은 옹달샘에서 버지니아 버튼의 작은집을 읽고 ... 아이마다 달라서 예쁜, 그래서 더 재미있는 얘기들이 겹겹이 쌓인 전시회가 있었군요~ 늘 기다려주는 자리에 가지못한 아쉬움이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에 부끄-_- 그래도 구포팀에게 화이팅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