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하모니카 촌장♩♪♬~ 원문보기 글쓴이: 묵리촌장
庚寅年 민족명절 "설날" 을 맞이해 남녘 고향 筏 橋 할머니회관 을 찾았습니다~
설날 을 일주일 앞두고 미리 찾야간 "할머니회관" 에는 평생을 자식사랑으로 희생 하신 우리들의 어머님들이 옹기 종기 모여 앉야 정답게 웃음꽃을 피우고 계셨습니다`
지난해 11월 이곳 할머님들과 할아버님들 100여분에게 " 여수 돌산항과 한려수도 관광을 시켜 드린후 3개월만의 만남 이엿습니다` 어머님 께서는 지난 2002년 1월 78세의 년세에 하늘로 가신후 고향을 찾을때마다 "어머님 의 옛친구분 들의 모습을 보면서 못다한 효도로 이곳의 할머님들께 드리고자 다짐해봅니다,
생전의 어머님이 즐기셨던 , 알뜰한당신, 목포의 눈물, 해운대 에래지" 섬마을 선생님, 등 을 연주하고 잠시 어릴적 "엄마"의 빛바랜 추억에 눈시울을 젹셨습니다~
인생의 뒤안길 모진 고생과 희생으로 자식위해 헌신 하신 우리들의 어머님, 당신들이 정녕 위대하신 우리들의 " 어머님" 이십니다~
눈물겹도록 반가움과 그리움으로 생전의, 애창하셨던곡, 기러기 아빠" 로 대신하며 어머님을 그렸습니다~
열자식을 키운 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 를 귀찮다고 싫어하는 지금의 우리들 깊이 반성합니다~
광주 실버 복지관에서 3년째 강의를하시는 " 하모니카 촌장" 카페 봉선화님 께서도 달려와 함께 동참 하셧습니다~ 멋진 연주 " 목포의 눈물 과 눈물졎은 두만강" 을 연주하시고 기쁨을 나누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모니카 촌장" 카페 의 봉선화 님게서는 " 하모니카 연맹소속 , 광주 (빛고을) 지역 하모니카 강사로 특히 노인들에대한 경로효친 정신이 뚜렸한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신 분입니다` 함깨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회와 연주를 한 저로선 민족 명절(설날) 을 앞둔 소중한 시간 이었고, 자신을 돌아본 귀중한 만남입니다~
함께하신 봉사자 여러분 ( 미용과 노래방도우미) 감사합니다` 미용과 노래방 도우미 음식 등 지원해주신 여러분들 애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