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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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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반갑습니다! 해피빈 여덟번째 이야기 - (8) 교도소 이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686 11.09.09 15:53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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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5 11:38

    '매년 우리는 교도소에 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도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챙겨주시는 따뜻한 교정사목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아름다운 가족, 베♡베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3.02 13:29

    가난한 이웃들을 벗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나눔의 삶'을 걸어 가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기분이 상쾌하네요~
    ^0^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예쁜 봄꽃이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12.03.07 12:04

    반갑습니다^^ 공동선에 서영남 선생님께서 쓰신 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안에서 사람냄새 맡고, 참사랑을 보고, 빛나는 희망을 봅니다.
    여기가 지상낙원!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12.03.14 12:18

    세상을 밝게 비추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망인 한사람, 한사람 수사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살려내는 모습이 우리 모두들 가슴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3.18 13:07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12.03.26 12:12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벌써 9주년이 되었다니 그것도 너무 놀랍습니다! 고통 받는 이들의 가족이 되길 소망했던 수사님의 실천하는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2.03.31 11:59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2.04.02 13:08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야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감동입니다^^

  • 12.04.07 12:06

    요즘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힘든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12.04.11 13:45

    서강주보에 민들레 수사님이 쓰신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작은 민들레 홀씨가 큰 희망이 되는 기적적인 풍경입니다.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참 삶의 맛을 얻어 누리게 됨을 오늘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12.04.16 12:29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쳐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세상을 희망차게 다시 살기 위한 디딤돌이 되겠지요^^

  • 12.05.01 11:55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같은분이 있어 이 사회가 조그만 희망이 보이는듯 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께도 정말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죄를 짓고 그냥 벌을 받는 것보다 더 큰 깨달음을 줍니다.

  • 12.05.07 12:41

    힘들고 절망인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가슴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위대합니다!

  • 12.05.28 13:03

    언제나 모든 일을 주님과 함께하시길 빌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 모두 화이팅~!! *^^* 어제 논현성당에서 하신 명강의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짱!

  • 12.06.07 14:16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 12.06.10 13:55

    짱이예요! 가난한 이웃에게 베푸는 선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모습, 힘든 이웃들을 모두 사랑하고 껴안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수사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 12.06.24 12:11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가 새단장했다고 해서 다녀왔다 오는 길입니다. 정말 예쁘네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365일 사랑으로 가꿔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 12.06.30 12:41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처럼 햇빛 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민들레 국수집 일상 읽는 재미로 삽니당~ ㅎㅎ 울다 웃다 몇 번을 반복하네요^^

  • 12.07.09 12:42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중인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체험담으로 진정한 이웃사랑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8.05 12:42

    공동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08.16 15:08

    매일 아침 눈뜨면 두 분의 환한 미소가 먼저 떠오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는 그 미소!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고 오느라 고생하실 일주일~ 교도소행 여름휴가 완전 감동입니다!!
    화이팅~ *^^*`

  • 12.08.23 12:29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휴가를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한 풍경을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1년 365일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과 어울러져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 12.08.27 12:58

    '우리는 여름휴가마다 전국교도소를 찾아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만의 특별한 여름휴가이지요 ^^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이지만 감사의 꽃다발을 보내고 싶습니다.
    깨어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2.09.19 12:20

    아무 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진정 우리의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시작됩니다. 짱!! 짱!!
    매년 여름휴가때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하십니다!

  • 12.10.08 12:29

    나눔의 힘을 하나로 모아 모든 이웃과 함께할 때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욕심많은 제 삶을 반성하고 갑니다.

  • 12.10.17 13:25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 너무 멋진 삶을 사시는 우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화이팅~ ^^

  • 12.10.22 12:30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저도 그렇게 이곳 공동체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항상 가난한 이들을 돌보고 사랑하셨지요.
    그러한 예수님의 삶을 쫒아 살기를 약속한 만큼 복음을 살아야겠지요^^ 다짐!

  • 12.10.31 12:02

    어제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특강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우리의 꿈, 세상의 희망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1.11 12:1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수사님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2.11.18 11:45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동적인 일상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은 어느덧 내 삶의 중심이 되어 갔고, 구체적으로 내 삶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2.02 13:25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빌어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 12.12.22 11:11

    민들레 수사님은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1년 365일 행복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 13.01.08 11:59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목마른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기쁨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13.01.13 11:38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한,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교도소 이야기를 접하면서 무릎을 쳤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웃음으로 맞이한다면 오히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 고맙습니다.

  • 13.01.30 11:06

    작은 민들레 국수집 속에 큰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비스러울 따름입니다. 사람을 억지로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건강하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 13.02.02 11:36

    쌓아두면 썩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국수집에 머물다가면 그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순수하게 마음의 문을 열게하고,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이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2.05 16:45


    축하합니다!!!!! ^0^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소중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지금처럼 나누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 13.02.07 12:46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친 가난한 이웃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이라면 식사를 마음껏 할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힘든 이웃들에겐 천국입니다!

  • 13.02.19 12:25

    펑펑 울었습니다. 교도소 안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갈 형제님들의 아픈 사연이 제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사랑으로 갇힌 형제님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수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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