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센터를 들러 보면서 다시한번 죄송함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절 여전히 편히 대해주시고 집에서는 걱정거리인 절 필요로 해주는 곳이 있다는게 참 고마웠습니다......
센터 운영하시느라 몸은 마르셨지만 모두 센터가 발전이 돼가자 기분이 좋아 보이셨어요
앞으로도 그 즐거움 계속 느낄 수 있게 센터 분들의 노력이란 양분으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그럼요, 어느곳에서든 나를 반겨주는 곳이 있다는 것은 매우 큰 힘이고 기쁨이지요. 돋을볕야학을 통해 직접 이동을 해서 수업에 참석하신 수님 학생님은 돋을볕에 역사적인 인물이기고 합니다. ^^ 앞으로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연결될 줄 믿어요. 그러면 그때 첫걸음을 함께 한 사람으로 으쓱하게 그들과 함께 돋을볕을 응원하는 분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첫댓글 그럼요, 어느곳에서든 나를 반겨주는 곳이 있다는 것은 매우 큰 힘이고 기쁨이지요. 돋을볕야학을 통해 직접 이동을 해서 수업에 참석하신 수님 학생님은 돋을볕에 역사적인 인물이기고 합니다. ^^ 앞으로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연결될 줄 믿어요. 그러면 그때 첫걸음을 함께 한 사람으로 으쓱하게 그들과 함께 돋을볕을 응원하는 분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