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세탁조 양옆에 거름망
두개가 본체에 붙어있어요
약간 홈이진 곳을
눌러주면 쉽게 빠짐
빠져나온 케이스를
아랫부문 흰색부분을 눌러주면 요렇게 열림
찌꺼기가 너무 많이 싾여있음
버리고 난 후 솔로 남은 부분을 씻어준다
뚜껑을 닫으면 깨끘해짐
세탁조
처음방법으로
홈쪽을 눌리고
끼워준다
물한통가득 받아서
식초를 (저는 사과) 사용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청소를 하면
냄새가 없어요
특히 장마철에는 마음이 가벼워요
내대신 매일 수고하는 통돌이가 고마워서요
저는 가울 .겨울 매트부터 이불을 지금 빨래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입니다
낮에는 더워서 휴....
식초로 돌리는 중입니다
저는 우연히 세탁조 청소법을 알았어요
빨래에 냄새 어디서 나는 냄새일까
이리저리 뒤지다가
홈이있길레
이거는 뭐지
흔들어보니 쏘옥 빠져서
너무 놀랬어요
수년을 빨래만 했으니
........
그 후로 매년 청소를 여름에 해줍니다
제가 몆년전에는 사진없이 청소법을 올렸는데요
잘 못 찾는다고 ..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한번 해보세요
더운날 마음이 상쾌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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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 내대신 수고하는 통돌이에게
빨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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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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