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월 14일, 22대 총선에서 후보로 나설 25명(서울 19곳, 광주 5곳, 제주 1곳) 단수 후보자로 의결했다. 공천 신청자가 단 1명 뿐이거나, 여론조사 결과 1위와 다른 후보 간 경쟁력 격차가 큰 곳으로, 단수 공천 후보는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xO8_oPI1urY?feature=shared
서울(19) 용산(권영세 의원), 광진갑(김병민 전 최고위원), 광진을(오신환 전 의원), 동작갑(장진영 변호사), 동작을(나경원 전 의원), 동대문을(김경진 전 의원), 강북갑(전상범 전 부장판사), 도봉갑(김재섭 전 비대위원), 도봉을(김선동 전 의원), 서대문갑(이용호 의원), 강서갑(구상찬 전 의원), 강서병(김일호 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구로갑(호준석 비대위 대변인), 구로을(태영호 의원), 관악갑(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서초갑(조은희 의원), 송파갑(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송파을(배현진 의원), 강동을(이재영 전 의원)
광주광역시(5) 동·남을(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동·남갑(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장), 서갑(하헌식 전 광주서을 당협위원장), 광산갑(김정현 전 광주시당 위원장), 광산을(안태욱 전 TBN광주교통방송 사장),
제주특별자치도(1) 제주시을(김승욱 전 당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