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막식(08:45~09:30)
- 35개국 400여명이 참여한 월드 트레일 콘프런스의 개막식이 진행 되었다. 트랜스 캐나다 트레일 대표 마티유 로이, 월드 트레일 네트워크 의장 잭키랜들 등의 연설이 있었다.
2) 기조연설 (09:30~10:45)
/트레일이 자연보존 및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3명의 연사가 기조 발제 /하비 로크, 크리스틴 로스-바운, 캐럴리치
- 하비로크는 IUCN 세계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트레일과 자연보전관련
- 크리스틴 로스-바운 는 원주민과 소통문제 등 커뮤니케이션
- 캐럴리치는 트레일과 기후관련 강연이 있었다.
3) 오전세션 (11:15~12:30)
1-A : WTN테스크 팀 : 자연보존에서 트레일의 역할에 대한 백서
1-B : 트레일에서의 지속가능성 : 기후회복력, 수익모델 및 지속가능한 레크레이션을 위한 관리
1-C : 트레일 스토리 전달 : 트레일의 가치전달 -
생물다양성부터 건강혜택까지
1-D : 교육적 성공사례에서 배우기 : 떠오르는 청소년 트레일
관리자들의 이야기
** 4개의 세션을 나누어진행 했고, 1-C를 선택해서 들었음
4) 점심시간 (12:30~1:45 pm)
-점심식사를 겸하면서
-로컬에서 글로벌로 : 디지털트윈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트레일과 연결
-Esri Canada의 사장 겸 설립자인 알렉스 밀러의 점심시간을 이용한 강연으로 구글 지도등에 사진 메핑 비슷한 것 강연
5) 오후 첫세션 (1:45~3:00 pm)
2-A : WTN테스크 팀 : 지속가능성- 트레일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전체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워크숍
2-B : 연결 및 커뮤니티 : 트레일이 우리를 자연과 서로에게
더 가깝게 만드는 법
2-C : 지속가능한 트레일 : 트레일관리와 보존을 위한 연구와 지혜
** 3개의 세션을 나누어진행 했고, 2-B를 선택해서 들었음
이 패널 토론은 전 세계의 독특한 관점을 모아 트레일이 사람과 자연,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 의미 있는 참여를 어떻게 만들어 낼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와 도시, 농촌, 해안환경에서 지역사회 및 생태관광 트레일 프로젝트의 성공사례와 교훈에 대해서 알아보는 세션
연사 1.호크 메더니 2,줄리안 그래이 3.케빈 버크
4.마리 헬린 브리션 5.마이클브레이즈
** 강연은 들었으나, 휴대폰 통역 때문에 사진은 찎지 못했음
6) 오후 두번째세션 (3:30~4:45 pm)
3-A : WTN테스크 팀 : 커뮤니티- 우리가 매주 이용하는 트레일, 우리의 삶을 창조한다.
3-B : 화해와 회복력 잇는 커뮤니티에서 트레일의 역활
3-C : 경로 보존 : 농촌과 도시 환경에서의 트레일 기반 보존
** 3개의 세션을 나누어진행 했고, 3-A를 선택해서 들었음
- 커뮤니티 테스크 팀_ 도시 산책로를 중심으로 대중 참여 및 활동도구
/활동적인 여행 /트레일 접근성의 형평성
/트레일 접근과 관련된 건강과 웰빙
** 연사 : 브렌든 블로트니키, 데이비드 라우첸하우져, 카라 울드릭
** 발제 후 3개팀으로 나누어 토론
7) 캐나다 관방부 장관의 발표 (4:50~5:00 pm)
8) 평화트레일 (5:00~6:00 pm)
- 이세션은 레바논의 레바논 산 트레일과 페루의 카미노 잉카 등 세계 여러지역의 주요 트레일을 살펴보는 두가지 비디오 프리젠테이션
- 케빈부에리 : 평화구축 활동가 2017년부터 2019년 레바논 산악트레일 민족 지질학적 현장조사관련 레바논하이커의 국가적, 문화적 소속감을 형성하고 중재하는 장거리 하이킹 역할 탐구
제이 심슨 : 월드 트레일 필림 페스티발 축제 디렉터로 25분 분량의
KM 82 영화 특별 상영_ 잉카 트레일에서 짐꾼들이 직면한 노동력 불평등과 보다 공평한 산악 트레킹 산업을 만들기 위한 그들의 투쟁에 관한 것
9) 오타와 탐험을 위한 오픈 이브닝 (6:00~11:59 pm)
/18:00-23:59 / Open evening to Expiore Ottawa //참석하지 않고
자연협회에서 주관 퀴즈풀기에 참석 할려고 했으나, 장소 착각으로 참석하지못함
/19:30~ Trails Film Fest에 잠시 참석 후
/부산시 공무원과 저녁식사 겸 간담회 (먹거리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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