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의 작용 [비타민 F (리노렌산) ]
지용성이며 식품에서 얻어지는 불포화지방산에서 만들어진다. 불포화지방산은 포화지방산의 연소를 돕는다. 그때 섭취량은 불포화지방산 2에 포화지방산 1의 비율로 한다. 충분한 리놀산이 있으면 그 밖의 두 가지 지방산은 함성해서 얻을 수 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비타민 F의 필요량이 늘어납니다.
알려진 효능 : 동맥에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건강한 피부와 머리털을 만든다. X선의 해로운 영향을 어느 정도 막아 준다. 선의 활동을 돕거나 세포가 칼슘을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하여서 성장과 건강에 도움을 준다. 심장병을 치료한다. 포화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부족한 경우 : 습진, 여드름이 생긴다.
많이 함유된 음식 : 식물성(소맥 배아, 아마씨, 해바라기씨, 홍화, 콩, 피너츠 등) 기름, 피너츠, 해바라기씨, 호두, 아몬드, 아보카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일일 추천 용량 : 일일 권장 섭취량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미국의 국가조사위원회는 전 섭취 칼로리 중 적어도 1퍼센트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해바라기씨를 차스픈으로 12스픈1일의 필요량은 완전히 채워진다.
알려진 독성 : 독성은 보고되어 있지 않으나 섭취가 과다하면 뚱뚱해진다.
피해야 할 것 : 포화지방, 열, 산소들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