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 하루살이하고 나비가 재밋게놀고있었담니다,
하루종일 잘놀고는 나비가 하루살이에게 하는말,,,
낼보자~
하루살이는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않았담니다,
나에게 내일은 없다,,
하루살이에게 내일이 어디있나!!
답답한 나비에게 서운함을 비춘다,
그런던 어느날 나비는 제비하고 친하게 지내고있었담니다.
매일같이 제비를만나서 이리저리 날으면서 재밋게 놀고있는데
어느날인가!!
제비가 말을했담니다,
나비야 !!
우리내년에도 정말재밋게 만나서 놀자고,,
나비는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않았지요,
나비는 일년생이라서 내년이 없으니까 말임니다,
나비는 제비에게
서운한 마음을 간직하고 제비와 헤어졌담니다,
누구라도 자기의 지은죄는 잊고
남이 서운하게 하면은 가슴에 안고있담니다,
웃자고 하는말임니다,
올해는 조금 춥다고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살자구여!!
우리는 이제 시간이 얼마 없잔아요.
알차게 남은 인생 즐기고파서,,..
사랑함니다~~
우리 양사회 회원들
남을 배려하면서 남은인생 즐기자구여!!ㅋㅋ
첫댓글 예 형님 지당하신 말씀 당근 명심 하겠습니다 ㅎㅎ
화이팅 입니다
넵.. 배려.. 아주 힘든것.. 배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