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가? 저는 6-4 정희영 입니다
벌써 싸늘한 가을이네요
그리고 몇일전 팔룡초등학교의 잔치가 열렸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특별했을것 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마지막 학예회라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많이줄어 참 아쉽고,'조금만더 노력할껄...'이러며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한만큼 미련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연습하고,꾸미고 한다고 팔룡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들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젠 우리에겐 6학년보단 중학생이라는 말이 더 잘어울릴것만 같은 6학년이 되엇습니다
마지막 학예회 ...
추억이 가장 오래 갈겄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_
첫댓글 그래...... 좋은 추억은 좋았던 만큼 잊혀지지 않고 간지되더라 이번 학예회 멋진 기억으로 남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