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회인면 장터 에 있어요. 참으로 오랜세월을 살고 있으며 거의 산증인이지요. 역사가 있어요. 서울에서 시집을 와서.. 허 허 길지요. 파월장병 월남을 가서 복무후 그형님하고 같이서 온것이 시집이네요 . 서울댁입니다. 60년대에 일입니다. 상냥하고 아우님들 잘 챙겨주고 하던일이 새록 새록합니다. 밥에서 일하다가 막걸리생각이 나서 내려같습니다. 가보니 어르신혼자 막걸리드시는데 인사를한후 ㅎ둘이서 2병을 먹고 난후 어르신것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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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 진미식당
모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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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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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연산 버섯찌개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