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에게 말씀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내가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태복음 7장 11절 말씀에
"비록 아비가 악한 자라 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일까 보냐?"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에 마지막 유언으로
"너희를 위해서 새 언약을 만들었다" 말씀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
즉 예수님께서 생명을 버리시면서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입니다.
이런 새 언약의 가치를 바라보게 될 때
새 언약은 정말 귀한 것이며 우리가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14절~15절
하물려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 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 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유언으로
그리스도의 피가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늘 자녀들이 천국의 모든 유업을 이어받길 원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가장 가치있는 것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것,
하늘의 천사들, 하늘의 영물들이 부러워하는 진리를 우리들에게 남겨 놓으셨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마음에 새기면서
왜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큼은 꼭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는지.
천사들은 왜 그런 내용을 "살펴보기를 원했다"하고 부러워하였는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다."
내면의 세계를 볼 줄 아는 사도바울이 왜 그와 같이 말씀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새 언약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세워진 것으로서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성령시대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도 하늘 자녀들이 유월절의 가치를 깨우치고
거룩히 지키라 말씀 주셨습니다.
우리는 결단코 새 언약 진리를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자녀가 되지 말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무사히 입성할때까지
끝까지 굳게 잡고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굳게 잡고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 새언약의 자녀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LigPlub7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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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 유언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은 구원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때문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원하고 원하신 천국 갈 수 있는 마지막 유언,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 지키고 모두가 죄사함 받고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영생의길 유월절을 아직까지도 모르는 많은 이들이게 생명의진리를 힘써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유언은 꼭 지키길 바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영생의 축복을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자녀인 우리를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깨닫고, 천국갈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에게 유언으로 남겨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희생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인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유언! 새언약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살리는 새언약을 세워주신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희생에 감사하며 새언약 유월절을 감사히 지켜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