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하순 중
▶ 알프스산장 - 천상골 - 선짐이질등 - 배내봉/ 966m - 저승골 - 등억
◐ 알프스산장 - 20분 "임도" - 50분 "선짐이질등" - 50분 "배내봉" -
- 60분 "저승폭포" - 50분 "채석장" - 15분 "차량회수" ◑
◈ 5시간 30분 정도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743-3"
"알프스산장" 주변에
적당히 주차하고
좌측으로 꺽어 들어간다.
엊그제 내린 비로
신발이 젖을 정도로
물이 흐르고 있다.
건너오면
들머리를 만난다.
계곡에 물소리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데!
정작 오늘 목표로 했던
"천상폭포" 를 놓치고 만다.
안내도
3분 후
좌측 계곡 모습
1분 후
임도 갈림길에서
직진 →
♠ 우측은 차단기가 보인다.
간월산 등산로 안내
"간월산(간월재) 험로" →
2분 후
"간월굿당" 이보이고
우측으로 올라간다.
2분 후
정비된 하천을 건너고
7분 후
계곡쪽으로 붙으면
우렁찬 계곡의 물소리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2분 후
제법 큰 폭포를 만나는데
이게 "천상폭포" 일까??
저 위쪽에 있는 것 같은데
확신이 없다.
◐ 동영상 ◑
3분 후
임도에 올라서면
좌측에 보이는 바위
바위 옆으로
선답자들의 리본이 있다.
주변에서 바라본
아래 계곡 모습
위쪽 모습
6분 후
★★★
비닐테잎으로 막아놓은 곳
우측으로 꺽어 올라가는데
바로 넘어 갔어야 하나??
♠ 내가 생각하고 있는
"천상폭포" 는
어디로 가야 있는걸까?
내가 위치를 잘 모르는 걸까?
2분 후
거석 하나 지나고
3분 후
납작 거석 지나고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안내 리본들이 매여있는
좌측으로 들어간다.
♠ 우측으로 올라가면
"천질바위" 방향이다.
잠시후
마른 너덜이 깔려있는
작은 계곡 지나고
▶ 등로는 허리를 돌아
이리저리 가파르게 올라간다.
12분 후
바위들이 모여있고
■ 뭔가 잘못 가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데!!
8분 후
♠ 왼쪽에 보이는 바위
3분 후
작은 지계곡 지나고
3분 후
왼쪽에 보이는
큰 바위
1분 후
긴 암벽 아래를 지나고
3분 후
"낙동정맥" 능선에 합류한다.
■ 내가 머리 속에 그리고 있던
"천상폭포" 를 거쳐
"간월산" 으로 올랐다가
이곳으로 내려와야 했는데
왜 이곳으로 바로 올라왔을까??
잠시 등로 때문에 갈등하다가
이왕 이렇게 된 것
"저승골" 폭포들은 봐야겠기에
"배내봉" 으로 간다.
하늘을 오르는 사다리
"선짐이질등"
"천질바위" 가 보이고
"등억온천지구" 뒤로
"언양" 일대
쌍둥이처럼 보이는
"문수산, 남암산"
"신불산 칼바위능선"
살짝 당겨본
"천질바위"
7분 후
"간월산 249표지목"
23년 11월에 왔을 때에
누군가
"추앙봉" 이라는
표지석을 세워 놓았더니
또 누군가는
그것을 없애버리고
받침대는 밑에 숨겨져 있다.
"울산" 방면을 바라보며 ~
시계 방향으로 ~
♠ 반석 아래에 내려가면
"천질바위" 로 갈 수 있는데
초입에 매여있던 리본은
누군가가 또 없애버렸다.
참 어이없는 자들이 많네!!
"신불산" ~
"간월산, 석정봉" ~
"석정봉" 건너편에는
"주계바위, 토끼봉" 뒤로
"재약산, 천황산" ~
"능동산" 능선 뒤로
쬐끔씩 보이는
"운문산, 가지산"
"천질바위" 를 당겨본다.
잠시후
좀 더 높은 봉우리
여기도 그런대로
좋은 쉼터이다.
다시 한 번 ~
이젠 "배내봉" 이 보인다.
"가매봉~밝얼산" 뒤로
"오두산, 문필봉" 뒤로
"상운산, 문복산, 고헌산"
능선에 보이는
병풍처럼 긴 암벽을
당겨보았더니
"가지산" 이 뒤로 보인다.
2분 후
"가매봉~밝얼산" 뒤로
"오두산, 문필봉" 뒤로
"문복산, 고헌산"
나중에 만나는
"채석장" 이 보인다.
5분 후
능선에 있는 명품송
"석정봉, 재약산" ~
"주계바위" 능선 뒤로
"재약산"
"토끼봉" 뒤로
"천황산"
진핸 능선 ~
"밝얼산" 뒤로
"고헌산" ~
"등억" 일대
7분 후
"간월산 250표지목"
2분 후
앞 봉우리 뒤쪽이
"배내봉" 이다.
뒤로 보이는
● 좌- "운문산"
● 우- "상운산" 뒤로
"문복산"
"가매봉" 뒤로
"오두산, 문필봉, 매봉산" 뒤로
"고헌산"
"상운산" 뒤로
"신원봉, 학대산, 문복산"
"가매봉 ~ 밝얼산"
멀리
"문수산, 남암산"
"배내봉" 에서 내려갈
"저승골" 을 바라보며
주차해 둔 출발점이 보인다.
3분 후
정상적인 등로와 합류하고
▶다시 능선을 걷는다.
"배내봉 1.1km" →
3분 후
능선을 마치면서
● 좌- "주계바위" 뒤로
"재약산"
● 우- 토끼봉" 뒤로
"천황산"
앞 봉우리 뒤로
살짝 보이는
"배내봉"
"가매봉~밝얼산" 뒤로
"고헌산"
3분 후
우측으로 꺽어 올라가는데
♠ 내려올 때는
잘못하면 헷갈릴 수 있겠다.
4분 후
오른쪽에 있는
굵직한 바위 암릉
지나온 방향으로
"간월산, 신불산"
"간월산, 석정봉"
"주계바위, 토끼봉" 뒤로
"재약산, 천황산"
"능동산" 뒤로
"운문산"
"배내봉" 뒤로
"고헌산"
"가매봉, 밝얼산"
"언양" 일대
한바퀴 둘러보고 간다.
당겨본
"얼음골케이블카" 건물
뒤로 보이는
"억산"
"배내봉" 도 당겨보고
3분 후
이정표를 지나고
3분 후
다시 한 번 ~
지나온 방향 ~
시계 방향으로 ~
여기서 보면
"향로산" 이 보인다.
능선 뒤로
희미한 "억산"
오랜만에 당겨보는
"문수산, 남암산"
페이지 동영상 갯수 관계로
"저승골" 의 와폭포를 미리 올림
▣ 와폭 ▼
▣ 와폭 ▼▼
▣ 와폭 ▼▼▼
▣ 와폭 ▼▼▼▼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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