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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시월 마지막 날--<br><br>가니 ? 시월아~~</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7e726d33d5136c8543461ccae3c8a0cbe5a1ba1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7e726d33d5136c8543461ccae3c8a0cbe5a1ba1c" data-origin-width="652" data-origin-height="692"></div><p style="text-align: left;">기여히 오늘이란날<br>떠나는 구나...<br><br>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체<br>떠나는 구나. <br> <br>"잊혀진 계절" . (이용노래)<br><a href="https://youtu.be/76J6x-0lh4c?si=fmMn0IuXcA7D1zRv"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76J6x-0lh4c?si=fmMn0IuXcA7D1zRv</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76J6x-0lh4c"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80" data-video-height="36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mnn6s/bl4J5RWF1XA/Pxye7Wd2Q3wYiX8L9QukV0/kakaolink40_original.jpg?width=480&height=3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480" data-video-origin-height="36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76J6x-0lh4c"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이것 때문일까요?<br><br>유독 .<br>시월의 마지막 날은<br>무언가 의미를 <br>만들어야 할듯한 날..<br><br>우리 산여스 님들 <br>우리들의 이야기를<br>[출석부] 에 <br>주고 받아봅시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5e0399920a56fd0e9eba1e5f8607a848b2445f5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5e0399920a56fd0e9eba1e5f8607a848b2445f5e" data-origin-width="920" data-origin-height="690"></div><p style="text-align: left;">이야기 한가득-<br>싣고 오소서-<br>[출석부] 문 열었습니다.<br><br>앞뒤분들 <br>인사 합시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ba1e5b40adffa752a147f55f16065bdc7f6bc9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ba1e5b40adffa752a147f55f16065bdc7f6bc9b2"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2252"></div><p style="text-align: left;">어제의 청담대 단풍입니다.<br><br>지인의 차로<br>'벙개' 다녀왔어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4b10d68075a9a5a11f148c06ce3d3d813c23b0f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4b10d68075a9a5a11f148c06ce3d3d813c23b0f8"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시월의 마지막날을 <br> 보내며<br>우리 출석 합시다.<br><br>짧은 인사도 좋고<br>그냥 사진한장도 좋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69586b9b00fa1fe1dd4f4aacdcacb95264abdde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69586b9b00fa1fe1dd4f4aacdcacb95264abdde8"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2252"></div><p style="text-align: left;">시월 마지막날--<br><br>뭔가 <br>벙개 라도 <br>만나야될듯 한날--<br>"경마 공원" 공지 있네요<br>(공지 참조 ) <br>"만나보실 레요?"<br><br>---시월이가 <br> "세월"이 뒷편으로--<br><br> 떠나 가는 <br>-'시월마지막날'-<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805d94f5e4f1e58dbf376e384e447fa600962db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vWa/805d94f5e4f1e58dbf376e384e447fa600962dbb"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012"></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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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일출석방♡
[출석부] 10월 31일...목요일, ( 시월 마지막날)
지은이
추천 0
조회 29
24.10.31 05:19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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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월의 마지막날
출석합니다
일떵 출석입니다.
그냥 가시기 없기-
출석창 열어 주심에
시월의 마지막날
뜻있는 하루 멋진 하루로
"경마공원" 공지-
오늘도 멋진하루
만드소서--
"시월의 마지막날"
왠지 가슴이 뭉클해 옴은
유독 나만 느끼는 센치함 인가요?
이용 노래나 크게 틀어놓고
눈물 한가닥 닦으렵니다
물향기님
저녁에 달려갈까요?
@지은이 역시 그열정에
매료 됩니다^^
@물향기 갑자기
이해인 싯귀가
생각 납니다.
"바람이 불고비가 쏟아져
아픔과고민이 다 쓸려간다 해도
꼭 붙들어야 할것이 있으니
바로 믿음이라는 마음
입니다"
(시 이야기중..)
ㅎㅎ
센치함은
아직 젊다는 뜻아닐까요?
우리는 아직
;청바지; 입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아쉬움이남아
👣 남기고 갑니다
과천3님
발도장 콩 콩
반겨 드립니다
과천3님
오늘 뭔가
한잔 해야할듯도 하지요 ? ㅋ--
암튼
오늘 웃음으로
얼룩지는날 되소서
시월의 마지막날
출석창 발도장
반깁니다
오늘도
좋은추억 멋진추억 남기소서ᆢ
10월 한달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
흐르는 세월 아쉬움없이 보내실수 있을겁니다.
지은이님
하하님
물향기님
한줄 출석방 꾸려나가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원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빠지지않고 출석해주신
산여스 산우님들께도
거듭 감사 합니다♡
누구한사람 노력만 가지고는
힘든게 동호회 살림살이 입니다.
회원 수만명이되는 카페도
이렇게 매일 매일 풍요롭기
쉽지않은 일을 산여스가 해내고
있습니다!!
함께 대견하고 자랑스러움에
自祝 해보며,
의미있는 10월의 마지막 날
출석 도장 꽝~~♡♡♡♡
알리향 님
참으로 놀라우신분
존경 합니데이-
@지은이 과찬이십니다♡♡♡
발도장 꽝
와락 반겨드립니다.
자축
너무 좋은 말이네요
우리같이 소규모 카페
자축하며 한발한발 함께 가자구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거늘
산여스가 이렇게 꾸준히
버틸수 있는건
悳이 많으신 알리향님이
운영자로 맹활약하고
계신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방면으로 훌륭하신
알리향 운영자님 앞으로
쭈우욱
화이팅 입니다
여러모로
늘 존경 또 존경합니다
가을여자
가을 남자
이가을 멋지게
아름다운 추억 만들자구요
알리향작가님 파이팅입니다
@물향기 뭃향님 말씀에
한마음으로
'동감 'ㆍ
두손들고
알리향님 께
'물개'-박수
드립니다.-^^
@물향기 과찬이십니다~~
동행길에
오히레 선배님들의 지혀와 식견을
배우는 길이되어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출석 합니다.
출석도장 마니 마니
반깁니다
모나리자님덕분에
10월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알차게 보냈습니다
11월은
더 즐겁게 행복하게
알차게 보내봐요
고마운 인연에
항상 고맙습니다
모나리자님
여행좋아하는
우리 고향님
어너지도 좋으시고
부지런도 하시고
참석 율도 좋으신
모나리자님
고운 모습
늘 출석창에
뵈니 넘좋아으
변함없이
함께 합시다.
모나리자님
@하하 하하 님
11월시작도
우린 또 잔치가
기다리지요?
단풍 천안길--
함께 여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멋진날 되소서
그대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
미투
감사합니다
모나리자님
우리 잘보고
또 새로운 가을
진짜배기
가을이 우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