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전남여류문학상을 시상하고 계신 정혜진 회장님과 수상자 민금순.
*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선생님들께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알고, 더 좋은 작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수상자 약력을 소개해 주신 임춘임 장성문인협회 회장님 감사합니다.
* 축사를 해주신 조선희 감사님! 감동의 축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낭랑한 음성으로 시낭송을 해주신 정영숙 선생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 멋진 떡케잌을 준비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박성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 하트와 함께 활짝 웃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라고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민금순 작가님을 여기서 사진으로 뵙네요
늘 핸드폰으로 들어오다 컴푸터로 들어와 큰 화면으로 보니 아름다운 모습들 뵐 수 있어 좋습니다
정혜진 회장님
민금순 작가님
딱 두 분 이제 안면 튼 건가요 ㅎ
여류문학상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정혜진 회장님께서 혼신을 다해 이끌어 오시고 애정과 사랑으로 똘똘 뭉친 회원님들이 모였습니다.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워 함께하지 못하신 회원님들도 마음만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의 장면들을 둘러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족이 되셔서 글나눔, 인사나눔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하심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