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유래한 상용어(常用語)
계수(稽首)
남을 공경하는 태도로 머리를 숙여 하는 인사.
卍 불교 ▽
이마가 상대방의 발에 닿을 정도로 머리를 숙여서 하는 절이다.
인도 전통의 정례법(頂禮法)으로 예나 지금이나 최상의 예절이다.
무릎을 꿇고서 이마를 땅에 댄 다음, 받들어 모신다는 의미로 손바닥
을 위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는 상대방의 발을 잡고 거기에 얼굴을
댄다. 이렇게 하는 경례법을 계수례(稽首禮)라 한다.
卍 용례 ▽
계수불족(稽首佛足) :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대고 하는 경례.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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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라는 말은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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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정근 탄백에 '계수서방안락찰(稽首西方安樂刹) 접인중생대도사(接引衆生大導師)'란 게송이 있고,
<천수경>에 '계수관음대비주(稽首觀音大悲呪)란 구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