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보기 좋은 영화 9 편, 브로딩 펌

[다라임]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1)

배우 구성 소재 이야기 기타 등등 너무나 완벽한 영화.
정말 최고의 가족 영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무엇인가 해야 할 때.
망설이지 말고 가슴이 원하는데로 움직여라.
그러면 분명 좋은 일이 일어 날 것이다.

오다기리 죠의 도쿄 타워 (2007)

인생은 그렇게 순식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가버리는 것이다.
눈 똑바로 뜨고 즐겁게 살아라.
오다기리 죠와 여배우들의 능청스런 연기가 좋았던 가족 영화.

맘마미아 (2008)

멋진 음악과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최고의 작품.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
뮤지컬의 매력이 너무나 잘 살아 있는 영화이다.

양과자점 코안도르 (2011)

일본 영화는 묘한 매력이 있다.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도 계속 보게 만드는 이상한 힘.
코안도르도 그런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깊은 울림이나 생각할 거리가 많지 않지만 잔잔하게 볼만한 영화이다.

셜록 홈즈 - 그림자 게임 (2011)

이야기 구성도 탄탄하고 연출도 볼만했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던 군더더기 없이 잘만들어진 작품.
스펙터클한 모험 영화는 아니었지만 나름 즐기며 볼 수 있는 추리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하려는 이야기가 분명해 재미 있었던 영화.
류승룡의 재발견 같은 영화이다.

내 이름은 칸 (2010)

인도 영화의 이국적임을, 드라마의 완성으로 잊게 만든 영화.
너무나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맑은 영혼을 가진 영화.

어벤져스 (2012)

아주 오래전부터 기획된 어벤져스.
영웅들의 재림이 반가운 영화.
화려한 액션과 영웅들을 만날수 있어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그래픽이나 스토리나 재미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상상만해도 즐거운 재미있는 여행.
상상력의 한계란 없다.

출처 - 브로딩 http://brawding.co.kr

볼만한 가족 영화 모음~ㅎ

글은 펌, 포스터는 직접 모았습니다^^

[샬로메]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