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나면서,
37년 운영하던 점포를 옮기라는 군청의 독촉이 시작될때ㅠ
정말!
막막하고 답답하고 점포를 임대 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임대할 점포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태안의
벧엘세계선교회 를 시내에 옮겨달라는,
저희부부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는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중보기도로 건축현장에 찾아오신 동역자님들 을 축복합니다.
오늘도
세상에!
오늘 건축 기도현장에 하나님은 또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하십니다.
도로공사 하시는 군청팀 들이 우거진 나무를 다 처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없는 돈에 건축에 그 형편을 아시고ㅠ
장비 대여비 70여만을 공짜로,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하십니다.
저희 부부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자비량점포를 정리케 하시고 열방의 선교지로 보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은?
새로운 땅을 주시여 사도바울의 텐트메이커 정신으로 자비량 점포를 건축케 하십니다.
태안
텃 세와 세상의 사람들 고난과 핍박으로 쫓겨난 37년 그 자리에,
김철환 권사님(아버님)어머님 사시던 그 자리를
30년 새벽 기도로,
하나님은 그 땅을 다시 찾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출애굽기20:6
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내린 명령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그 후손에게 자비를 베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