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목사님과 함께 했던 제자훈련11기 5반 그 시절부터 목사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 회원 가입도 하고 반가운 인사를 이렇게 올립니다.
우리 집 늦동이의 친구인 하윤이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겠지요.
말버릇 처럼 머드축제 때에는 목사님을 찾아 뵙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네요.
올해는 전민2다락방 순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종강이 19일인데 종강을 성일교회 금요예배에
함께 하고 싶으나 아직은 마음의 희망사항일 뿐 입니다.
최유선 집사 드림.
* 카페지기 하영이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이겠지요...
첫댓글 ㅎㅎㅎ 넵 맞고요
정말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넘보고십네요
집사님의 막내딸도 많이 컷지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