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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지혜의방♠ 스크랩 지혜의방 홍보에 사용되는 인쇄물의 종류와 사용용도
야생화 추천 0 조회 92 09.12.09 10:5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스크랩] 홍보에 사용되는 인쇄물의 종류와 사용용도
글쓴이: 이진수(마케팅홍보)                         http://cafe.daum.net/damoiza/Nco8/21주소 복사

인쇄업에 계신분들도 실제로 제작에는 능숙하지 사용용도와 목적에는 잘 알지 못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그 예외를 벗어날 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류와 용도를 알아야~ 아! 내가 필요한 것은 이런 종류의 인쇄물이었구나 라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쇄홍보물은 많은 종류로 구분될 수 있으며 각 종류별 응용도 천차만별이지만 몇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카다로그  2. 브로슈어  3. 소책자  4. 팸플릿  5. 부클릿  6. 리플릿
 7. 전단지  8. 패트북  9. 연간  10. 연감  11. 단행본  12. 시리즈물
 13. 연속간행물  14. 정기간행물  15. 비정기간행물  16. 부록  17. 기관지  18. PR지
 19. 사보  20. 명함  21. 스티커  22. 포스터  23. 상품권  24. 복권 등등

 

1. 카다로그(catalog)

소책자 형식을 취한 상품의 견본책. 일반적으로 폴더나 리플릿 정도의 것이 많고, 영업용이나 상품소개의 인쇄물을 총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탈로그는 오래 보존하여 그 상품의 장점이나 효력을 소비자에게 기억시키기 위해 편집, 디자인, 지질, 인쇄 등의 인상효과를 높여주도록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표지의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브로슈어(brochure)

팸플릿(pamphlet)의 일종으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인쇄물.

이 명칭은 서적의 가제본(假製本)을 뜻하는 프랑스어 ‘brocher’에서 유래됐습니다.

지질(紙質)·인쇄·제본·사진 등이 보통의 팸플릿이나 부클릿(booklet)보다 좋고 호화로운 것으로 분량은 대체로 4페이지나 8페이지, 16페이지 등이며 중철(中綴)하는 것이 보통이다.

 

3. 소책자(booklet)

영업안내서나 기관지 등에 이용되는 작은 책자입니다.

본문에는 광고메시지, 상품 사용법, 영업성적, 정가표, 사내기사 등이 포함됩니다. 브로슈어라고도 불리어집니다.

 

4. 팸플릿(pamphlet)

부클릿(booklet)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보다 페이지수가 적은 소책자를 말하며,

회사안내, 영업보고서, 제품소개, PR지, 카탈로그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페이지수는 몇 페이지짜리부터 수십 페이지의 것이 보통이며 크기는 A5, A6, B6판 정도의 것이 많습니다.

광고용의 팸플릿은 상품의 삽화를 넣어서 설명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상업용 카탈로그나 사외보(house organ)는 주로 팸플릿 형식을 취합니다. 팸플릿은 표지 디자인의 소급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부클릿(booklet)

본래는 팸플릿보다 작은 것을 가리켰으나, 현재는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회사의 안내책자, PR용 책자, 설명서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6. 리플릿(leaflet)

인쇄물의 한 가지로 팸플릿보다 부피가 작은 2-3페이지짜리 정도의 잡인쇄물, 또는 광고나 선전용의 한 장짜리 전단지와

같습니다.

 

7. 전단지(leaflet,flyer,handbill,circular)

광고용·선전용 또는 홍보용 인쇄물로 보통 1장으로 된 것. 흔히 지라시(ちらし)라고 부르는데, 이는 일본말입니다.

2장이나 그 이상으로 된 것도 있으나, 철(綴)한 것은 전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크기는 4×6전지 8절에서 32절까지로 다양하며, 인쇄도 단색활판에서부터 다색 오프셋까지 여러가지로 된 것이 있으며, 또한 한면인쇄만 한 것과 양면인쇄한 것이 있습니다.

배포방법에는 일간신문 등에 끼워서 돌리는 방법, 길거리에서 행인에게 건네 주는 방법, 가정의 대문안에 던져 넣는 방법, 비행기나 자동차에서 살포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8. 패트북

패트북은 기업의 현황과 지난 1년간의 영업활동 전반을 첨가나 삭제없이 그대로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홍보책자를 말합니다
패트북은 연간 영업보고서, 브로셔,카탈로그등과 함께 대표적인 홍보물 중의 하나입니다.

주주총회, 보고자료등으로 만들어지는 연간 영업보고서나 브로셔와는 달리 내용이 쉽고 과장을 피해 작성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접할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팩트북은 주주, 일반주식투자자, 공장방문객등에게 정보용으로 제공되며 종업원수와 각종 투자현황은 물론 해외진출계획, 수출계획, 신제품 개발 계획등을 사실적으로 서술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두산그룹이 만든 '두산사계'가 최초의 팩트북이며, 대기업에서의 팩트북 발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9. 연간(annual)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 정기간행물 중 그 발행간격이 가장 긴 것입니다.

이러한 연간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연감(年鑑, year book)을 들 수 있습니다. 한편 각 중고등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 발행하는 교지(校誌)도 이에 속합니다.

 

10. 연감(year book, annual)

정기간행물의 일종으로 정치·사회·경제·교육 등 모든 분야나 또는 이들 각 분야에서 1년동안에 일어난 주요사건의 일지(日誌)·동향 및 자료 등을 수합·편집하여 1년에 한번씩 발행하는 간행물. 이는 자료성과 기록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감에는 모든 분야를 망라한 종합연감 및 분야별 전문연감, 예를 들어 문화연감·경제연감·교육연감·문예연감 ·신문방송연감 등이 있습니다.

 

11. 단행본

제본된 도서 중에서 정기간행물이나 시리즈물이 아닌 단발의 독립적 주제의 간행물. 잡지·연감 등의 정기간행물이나 전집·총서문고 등의 시리즈물에 상대적인 서적 등을 말합니다.

 

12. 시리즈(series)

간행물의 경우에서는 어떤 주제(主題)나 큰 제호(題號)를 내세우고 그 주제나 제호 아래 계속적으로 간행하는 일군(一群)의 간행물. 흔히 시리즈물(物) 또는 총서(叢書)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총서란 대체로 문학·철학·과학 등 그 어느 한 분야에 관한 시리즈물을 말하는 반면, 시리즈물에는 총서 이외에 문고(文庫)·신서(新書)·전집 등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간행물에서 그 주제나 제호는 시리즈명이 되며, 동일한 하나의 시리즈명 아래 계속적으로 발간되는 여러 권의 간행물은 한 사람의 저자에 의해 쓰여지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은 각기 다른 사람들에 의해 쓰여지며,

그 제호가 다를 수 있습니다.

 

13.연속간행물

동일 제호(題號)로 순차적인 발행번호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발행되는 간행물입니다.

신문·잡지·연감·회보 등의 정기간행물을 말합니다.

순차간행물(順次刊行物: successive publication)이나 시리즈물(series)과는 다른데, 순차간행물이란 여러 권으로 된 하나의 저작물을 여러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행하는 책으로 문학전집이나 백과사전 등을 말하며, 시리즈물이란 주제나 종합서명은 동일하나 서명은 달리하여 순차적으로 발행하는 총서나 문고(文庫) 등을 말합니다.

 

14.정기간행물

동일한 제호(題號)로 연1회 이상 계속적으로 발행하는 간행물. 예를 들어 신문·통신·잡지 및 연감 등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간행물을 발행하려면, ‘정기간행물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1987. 11. 28 제정, 87. 12. 30 개정)에 따라 공보처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15. 비정기간행물

신문·잡지·연감 등의 정기간행물과는 달리 비정기적으로 출판하는 간행물. 비정기간행물이라고도 하는데, 예를 들어 단행본·서적 등을 말합니다. 문학전집이나 총서 등과 같이 여러 번으로 나누어 연속적으로 간행하더라도 그 발행기간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모두 비정기간행물에 속합니다.

 

16. 부록(supplement)

①별도로 인쇄된 신문의 지면입니다.
②출판물, 특히 서적에서 본문과 관련된 사항들이나 본문으로 처리하기가 부적당하거나 또는 따로 모아붙이는 것이 독자들의 이용에 편리한 것들을 본문 뒤의 권말에 따로 붙이는 것. 넓은 의미로의 부록에는 후주(後註)·연표·참고문헌·용어해설·표 등도 포함되나, 이 경우 영어로 어펜딕스(appendix)라고 표현합니다.
③사전이나 연감 등 전에 발행된 책의 내용을 갱신하는 자료를 수록한 별도의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7.기관지(hous organ)

정기간행물의 한 유형으로 정부기관이나 정당, 각종 사회단체나 기업체 등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나 잡지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역시 각종 기업체에서 발행하는 사보(社報)를 들 수 있는데, 이는 대외용인 사외보(社外報), 대내용인 사내보(社內報) 및 대내외 겸용의 사내외보(社內外報)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들 중 사외보를 PR지라고 흔히 부르나, 이는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사보는 모두가 대내 또는 대외 PR를 목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보의 효시로는 1840년 미국의 로웰방직회사(Lowell Cotton Mills)에서 창간한 ‘로웰 오퍼링(Lowell 0ffering)’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뒤 다른 기업체에서도 이러한 사보를 다투어 발행하기 시작, 현재 미국에는 그 종수가 약 6만여종에 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태평양화학(주)이 1958년 ‘화장계’라는 제호의 이러한 사보를 창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약 4,000여종의 사보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18. PR지

기업체나 기관 단체 등에서 PR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신문이나 잡지입니다.

이에는 대외PR용, 대내PR용 및 대내외PR용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사보(社報: house organ)를 들 수 있는데, 이에는 대내용인 사내보(社內報), 대외용인 사외보(社外報) 및 대내외 겸용인 사내외보(社內外報)가 있습니다.

 

사외보를 흔히 PR지라고 하나, 이는 잘못인데 사보는 그것이 대내용이든 또는 대외용이든간에 모두가 PR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보는 PR지입니다.

PR지는 모두가 비매품, 즉 무가지(無價紙·誌)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거의가 정기적으로 발행되나, 간혹 부정기적으로 발행되는 것도 있습니다.

PR지는 그 성격상 사외(社外)의 독자들에게는 거부감을 주기 쉬워 대체로 열독률이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근래에는 이러한 거부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간접적인 PR방법을 사용하는 PR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의 포드자동차회사의 대외 PR용 사보인 ‘포드 타임스(Ford Times)’는 관광여행을 그 핵심 주제로 삼아 그에 관한 기사를 주로 싣고 있는데, 이는 관광여행을 부추기면 튼튼한 자동차로 이름이 난 자기 회사 자동차가 많이 팔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듀퐁사의 사보인 ‘베터 리빙(Better Living)’은 보다 나은 생활의 질(質)을 주제로, 특히 환경문제에 관한 각종 기사를 주로 다루면서 이러한 문제에서 자사의 역할을 은근히 내세우고 있는데, 그 결과 이 PR지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못지 않을 정도로 일반독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게 되었습니다.

 

19. 사보

기업이 경영자와 종업원간의 상호관계를 긴밀하게 하고 고객, 판매점, 그리고 주주에게 기업의 활동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발행하는 잡지, 신문, 또는 뉴스레터 등의 정기간행물입니다.

다색인쇄의 잡지형식에서 1페이지의 것까지 여러 종류가 있으며 발행횟수도 월간·계간·순간 등이 있습니다.

 

사보는 기업의 방침·정책·실태를 전달하고, 종업원을 교육하며, 종업원에게 상품지식을 보급하거나 종업원 의견을 경영자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종업원 상호간의 의사소통 등을 위해 발행됩니다. 대내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사내보, 대외용은 사외보 혹은 사보라 합니다.

 

특히 사외보는 PR지라고도 하며, 기업에 관련된 소매상, 유통업자 등 특정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과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사보의 효시로는 1840년 미국의 로웰방직회사(Lowell Cotton Mills)에서 창간한 ‘로웰 오퍼링(Lowell 0ffering)’을 들 수 있습니다.

 

20. 명함

명함은 다양한 용도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명함은 세일즈 판촉활동의 최전선에서 사용되어지는데

상대를 탐색하는 탐색용, 자기홍보에 사용되는PR용, 프로모션에 사용되는  세일즈용, 전단홍보용으로 사용되는 전단용

등 그 응용의 범위는 무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다로그를 명함크기로 만들어 영어단어장처럼 들고 다니거나 고객에게 나눠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튀어야 산다'' 곧 소비자들의 기억속에 명함크기 카다록은 아주 기억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명함 대충 마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이는 곧 전쟁의 최전방에 보내지는 정찰병을 군인이 아닌 어린아이를 보내는것과 같은

엄청난 실수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21. 스티커

스티커는 굳이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어서 기능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스티커를 단순한 기능으로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스티커는 많은 부분에 응용이 될 수 있으며 홍보에서도 판촉형태의 중요한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나무, 옷, 벽, 철판, 유리 어디에도 붙는 포스트잇 형식의 특수스티커도 제작이되어 홍보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22. 포스터

흔히 길거리에 나이트클럽, 중소기업행사등 길거리에 많이 붙어 있는 4절~2절크기의 1장짜리 인쇄물입니다.

주로 프랜카드와 같이 외부 홍보에 많이 사용되어집니다.

 

23. 상품권

상품권은 마케팅기법으로 고객유도용으로 많이 쓰여집니다.

대형백화점에서 나오는 현금상품권과 다른 용도로 할인행사, 고객사은등의 용도로 쓰여지는데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수단으로 적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4. 복권

로또복권같은 그런 현금성 복권이 아닌 경품지급형의 복권입니다.

로또복권을 이용한 방법으로도 응용이 되어지며

즉석복권형태로 긁는 스크래치복권으로도 많이 제작되어지며

그 가격이 저렴하여 개업시나,  매출증진용등 이벤트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집니다.

 

이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으나 글쓰기란 것은 피곤한것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고하시어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마케팅홍보전략전술(클릭)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damo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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