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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한민국의 영웅들
 
 
 
카페 게시글
육군 순직장병 1980년~1989년 1982년 한라산 개미동 계곡에 공군 수송기가 추락하여 특전대원 강맹호 김영용 등 장병 53명 순직(1982.2.5.) [서울현충원]
Godspeed 추천 0 조회 837 19.04.01 16: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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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4 13:01

    확인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2.11.02 21:40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홈페이지에서 '김철수'라는 분을 검색했으나 확인이 안됩니다.

  • 24.01.22 14:37

    1982년2월5일 새벽6시35분
    탑승인원 80명 53명으로 축소 준비해!
    총6번 반복 032~863~7495로 왔습니다
    따르릉 수화기 들자 마자 제가 탑승인원 80명
    53명으로 축소 준비 못합니다 가정집 입니다
    너 누구야!누군데 그전화 받아?내 집사람 집
    이다. 어처구니 없네 댁이 내 아비냐 내가 이집
    딸이나 정신병자야! 통화 종료 6시55분
    오전 7시
    허남분 검은봉지 두개 들고 세탁소 한복
    배달원과 함께 들어 오면서 새벽에 세탁물
    배달해 달라는 집 처음이라 하니까?
    교회에서 53명 야유회 간다고 함
    7시05분
    도시락 53개 동물 마취제 뿌림
    커피 배달용 보온병 다수(7시40분 종료)
    7시 45분
    동물 마취제 수돗물이라 속여 마약 진통제
    강제로 복용 하게함
    오전 8시30분
    공군5672부대 김철수 중사 통화
    김철수 중사 1월 25일 성관계 현장 목격
    박장원 금고에 있던 백범 김구선생님
    암살범 안두희(영준)소위 쓴 암살배후
    일기 .5.18 광주학살 계획서 탈취
    10시 방문록 기록
    공군5672부대 김철수 중사 면회신청
    13시20분~15시30분
    정재로 기장님 핸드폰 기록 남김
    032~863~7495(허남분 명의 집전화)
    공중전화

  • 24.01.22 14:47

    육군7787부대 상사님께서 직접
    허남분에게 보온병에 뭘 넗었는지
    물어 보겠다고 해서 집전화 내주고
    공중전화로 가서 정재로 기장님
    핸드폰 으로 연락 했던 것 입니다!
    2월5일 동물 마취제를 먹지 않았다면
    113전화해 공군 C-123 수송기 추락
    폭파를 막았을 것 입니다 ~
    박장원 목사가 김철수 중사 순직 했다고
    협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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