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특별히 김경옥 목사님께시 일일 강사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말씀의 칼을 갈아 영적전쟁을 치루는 훈련을 통해 진정한 영적군사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목회현장에서 영적전쟁에서 승리한 경험을 나누며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예~맞습니다. 뒤에서 누군가 교회를 위해서 또 목회자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지금도 기도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납니다.저도 누군가의 기도만 받는 자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첫댓글 예~맞습니다. 뒤에서 누군가 교회를 위해서 또 목회자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지금도 기도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저도 누군가의 기도만 받는 자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