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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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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2년 1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81 12.12.25 21:4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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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6 16:04

    첫댓글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든 형제님들과 함께해주시는 두 분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줍시다 ^^

  • 12.12.27 13:15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이 춥거나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조용히 손을 잡아주고 작은 마음을 나누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나눔이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처럼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호호" 교도소 형제님들의 시원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20년넘게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2.12.28 13:28

    대한민국사람들에게 한마디해도 된다면 저는 " 민들레 나눔 일기를 읽어라. 그러면 삶이 한결 풍성해질 것이다! "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12.29 12:28

    요즘 들어 민들레 국수집과 하나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모든 이웃들이 서로 돕고 나누며 하나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 까닭입니다. 교정일기를 통해 살아 있을 동안 해야 할 일들과 걸어가야 할 길을 다시 새롭게 찾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아자! 아자! 화이팅!! ^0^

  • 12.12.30 19:45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주시는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 12.12.31 16:06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365일, 20년넘게 정성껏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행동보다 말이 먼저 달려가는 나의 삶을 돌아보며 행동하는 삶을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두 손모아 뜨겁게 응원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1.01 11:59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록 찾아뵙진 못하지만 늘 기도로 응원할께요~

  • 13.01.02 13:32

    잔잔하게 빛을 발하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진한 사랑은 감동 자체입니다.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세상을 훈훈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01.03 13:44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퍼주시는 사랑에 감동받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을 보며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 13.01.04 17:4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입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이 절망이고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려냅니다^^ 너무 중요하고 고마운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 13.01.05 13:18

    팍팍하기만 한 이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도구인데 왜 이리 서로를 미워하고 욕심을 낼까요? 어차피 죽으면 사라지는 것인데...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13.01.06 12:27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여요~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두 분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 13.01.07 16:43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준 바보천사를 만났습니다. 기도와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절망인 형제님들의 든든한 희망이 되어주셔서,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1.08 13:12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지만 힘든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할 일은 그윽이 서로를 안아주고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것입니다. 민들레 사랑처럼 ^^

  • 13.01.09 14:37

    언젠가 들었던 '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수사님의 말씀에 100번 동감입니다.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새 삶을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저도 앞으로 더욱 더 나눔에 매진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도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손잡고 가난한 이들과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삶을 더 소중하게 가꾸어 갑시다!

  • 13.01.10 13:45

    우와! 성탄카드 정말 최고네요~^^ 제 생애 저렇게 예쁜 성탄카드는 보지 못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만큼은 아니어도 모두가 자기가 가진 것들을 조금씩 내어놓는다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될텐데 안타깝습니다.

  • 13.01.11 17:1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하려면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고 배워야 합니다.
    매달 교정사목 일기가 기다려집니다. 12월 1월은 눈이 많이 내려서 교도소 가는데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1.12 15:54

    어떻게 친분도 없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돕고 사랑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가진 것을 덜어주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13.01.13 12:30

    매일 매일 서영남 선생님이 만드는 기적에 환하게 웃습니다. 작은 관심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먼저 손내밀고, 사랑하는 서선생님이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민들레 교정사목을 더욱 축복해 주셔서 담장 안에서 더욱더 향기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기를...

  • 13.01.14 13:06

    교도소 일기는 작은 위안과 기쁨과 평화를 속삭여줍니다. 세상에 상처받은 이들을 감싸안아 사랑해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없었다면 삭막한 세상이 되었을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 13.01.15 16:03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사랑 나눔입니다. 모두가 꺼려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친구과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희망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1.16 12:33

    민들레 수사님은 이땅에 희망의 빛 그리고 사랑과 배려로 모든이를 감싸 안아주시는 그런 분입니다!
    두분의 기적같은일에 큰 존경과 감동을 받고 갑니다. 우리 사회의 가난한 이웃들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1.17 12:30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을 버렸습니다. 그들도 참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가슴으로 느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마음 덕분에 모든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1.18 13:31

    담장안에서의 삶이 아름답고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관심과 사랑, 희망을 주시는 두 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3.01.19 16:54

    교정사목 일기는 우리에게 마술을 걸듯이 삶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하고 내일에 대한 자신감을 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1.20 12:03

    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시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자매상담 이야기가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감동.

  • 13.01.21 12:55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 13.01.22 18:52

    늘 같이 있는 공동체 가족분들의 단점만 보고 있었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나'보다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야겠습니다.
    우리 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힘내세요!

  • 13.01.23 13:03

    민들레 교정사목은 사랑을 넘어서서 절망인 형제님들을 뒤로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며,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 13.01.24 15:39

    절망인 교소도 형제님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고마운 선물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또한 진정한 삶의 본질을 만끽하고 있는 현재의 생활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3.01.26 12:09

    3년전이죠... 우연하게도 서영남 대표님을 만나고 절망에서 희망이란 새삶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케이블 TV에서 우연히 인간극장 다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벗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1.27 21:42

    겨울엔 정말 교도소에 다니기 힘드시겠어요. 눈도 자주 오구.. 수사님 항상 조심히 건강히 지내셔야 해요.
    그래도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바람이 불던, 민들레국수집에 사랑 나눔은 지칠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13.02.08 17:06

    내 시간을 어떻게 써야 값지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답을 찾았습니다.
    매시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보내는 서영남 대표님이 위대해보입니다.

  • 13.02.10 18:10

    계사년 새해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세 천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저희 가족 모두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 13.02.19 18:31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라는 이름들에 사랑의 힘을 불어 넣으시는 두 천사분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 또한 은총입니다!

  • 13.02.21 12:28

    교정일기를 하루에 한번씩을 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 13.03.20 14:08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 13.03.24 10:47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매일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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