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30 (수) -
アメとムチというわけですね
당근과 채찍을 쓰는 거군요
요즘엔 사원들에게 할당량을 정해 그것을 달성하면 포상을 주는 회사가 많더군요. ‘할당량(목표량)’ 이를「ノルマ」라고 해요. ‘(포)상을 주다’는「ほうびを出(だ)す」, ‘부과하다’는「課(か)する」라고 하구요. 일본에서는 ‘당근과 채찍’을「アメとムチ」라고 표현한답니다.
일어
해석
A :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원들에게 할당량(목표량)을 책임 지우나요?
B : 그렇지. 그리고 할당량을 달성하면 (포)상을 주지.
A : 당근과 채찍을 쓰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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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숙,이토 가요꼬 (YBM 시사닷컴 사이버어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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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アメとムチというわけですね-당근과 채찍을 쓰는 거군여
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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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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