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화축제]
한 달을 즐겁게 만드는 하루 2018 문화가 있는 날 - 가마초등학교
2018.08.29_가마초등학교
한 달을 즐겁게 만드는 하루 2018 문화가 있는 날!
이번엔 가마초등학교를 찾아갔습니다.
이번 공연은 이때 까지의 문화가 있는 날과 달리
가마초등학교 오카리나 팀의 무대로 오프닝의 문을 열었습니다!
장소도 만들어 주고 공연도 해주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카리나 팀의 오프닝을 다음으로 자연을 연주하는 콰르텟제주의
무대가있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의 소리가 한데 어울려 초등학교를 연주회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두번째 무대는 제주출신의 통기타 가수 지완의 무대였습니다.
청아한 목소리와 어두우면서 강력한 락발라드의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현장을 방문해주신 분들의 환호가 엄청났습니다!
세번째는 살거스의 무대였습니다
살거스팀은 여러 국가의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팀인데요
마임, 저글링, 불쇼등 다양한 공연을 하며 서커스를 방불캐하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론 타악퍼포먼스팀 타악동의 무대였습니다.
타악동은 타악은 물론 비보이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는 팀이었습니다.
부대체험으론 천연비누만들기, 미니 전등갓 만들기,
캐리커쳐가있었습니다~
다음 문화가 있는날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더욱 더 알찬 무대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열정적인 무대 열정적인 방문객이 넘쳐났던
한 달을 즐겁게 만드는 하루 2018 문화가 있는 날 가마초등학교편
지금 사진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