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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학풍수지리연구소(코리아풍수컨설팅)
 
 
 
카페 게시글
토론의 장 案안에 관련하여 비교적 명쾌한 비교를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저의 한 글입니다.
김성암 추천 0 조회 519 14.10.18 12: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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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2 19:31

    첫댓글 저는 장절공 신숭겸 장군 묘소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김성암님의 글 내용을 비판하고 지적 하기에 앞서 김성암님께서는 五星의 形을 어떻게 분별 하시는지요? 사진상의 한계가 있다고는 하나 위 사진으로만 판단 한다면 장절공 신숭겸 장군 묘소의 穴星은 분명 水頭 陰金星 입니다. 그런데 김성암님은 木星으로 설명 하셨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의문이 듭니다. 실예했다면 양해 바랍니다.

  • 작성자 14.12.29 14:45

    ㅎㅎ 사진으로도 木星이 맞습니다.
    동명이인은 아니 신 듯 해보이고 존함이 낮설지는 않네요?

    오랜 공부를 하신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만두의 起突(陰)한 모습으로 분별한 듯한
    水頭 陰金星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좀더 고민해보시기 바람니다.
    후에라도 정히 이해가 안되신다면 조금옥 님의 잘못됨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확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결례가 있었다면 양해 바랍니다.

  • 14.12.30 21:08

    김성암님께서 목성이라고 하시면 전들 무어라 하겠습니까? 저는 현무를 말 한 것입니다. 이것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니까요. 단지 저는 목성이 아니라고 보았다는 사실적 차이점을 확인 한 것으로 만족 합니다. 서로 다르게 공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다행 입니다. 이것은 풍수 학인 여러분들의 몫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4년도 저물었고 밝은 새해 아침이 밝아 옵니다. 건강 하시고 더욱 많은 활동하시여 거목으로 성장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60대의 주부 입니다. 젊으신 김성암께서 "ㅎㅎ 사진으로도 木星이 맞습니다. 동명이인은 아니 신 듯 해보이고 존함이 낮설지는 않네요?"라는

  • 14.12.30 21:05

    조롱조의 표현은 젊은 김성암님의 인격에 도움이 않 될 것입니다. 저로인해 김성암님의 인격에 누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 입니다. 새해 건승을 빕니다

  • 작성자 15.02.05 22:04

    먼저 조롱조의 표현이라 하섰는데 저의 존함이 낮설지는 않네요? 에 관심을 기울어 주섰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더는 학문적 사실관계 외에는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혜량해주시길 부탁도 드려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김동규 역저의 인자수지와 윤갑원의 도선통맥지리에서 발췌한 것 입니다.

    앞서 논조의 사진은 상호간 당연 현무를 말 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바는 조금옥 님께서는 巒頭에서 頭만을 의지해서 五星의 形을 판단하는 것 임에
    사진에서 처럼 금성 形圓, 목성의 形直 등에서 보 듯이 頭 포함 巒까지 아울러진 판단이 올바름 이라 할 것 입니다.

    이곳은 形直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木星입니다.

  • 작성자 14.12.31 03:35

    아래의 사진은 윤갑원 해설 도선통맥지리 발췌입니다.

    위,아래의 사진에서 보 듯이
    님께서 주장하시는 水頭 모습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할 것 입니다.

  • 14.12.31 13:37

    김성암님과 제가 오성에 대하여 보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 한것으로 만족 합니다. 처음부터 다투자는 것이 아니니까요. 풍수학인 여러분들이 판단 하리라고 봅니다.
    저는 아무리 보아도 장절공 신숭겸 장군 묘소 뒤에 있는 현무봉이 김성암님이 올리신 오성도의 금성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의 시각차로 알겠씁니다.
    분명한 것은 김성암님과 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五星의 形도 분별 못하는 사람이 분명 합니다.

  • 작성자 14.12.31 16:43

    보는 방법이 다르다는 차이가 아니라 사실관계의 분별의 차이입니다.
    조금옥 님께서 최초 말씀하신 水星은 월래 水는 딱히 일정한 형태가 없는지라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위의 현무 三台는 그러한 분방한 모습이 아닌 일정한 격을 갖췄기에 이곳은 水가 아닙니다.
    또한 金은 形圓이요 木은 形直입니다. 얼핏보면 금체 形圓 이겠지만 자세히 살피자면 목체 形直입니다.
    거듭하자면 님과의 보는 방법에서의 다름의 아니라 細察의 차이일 뿐입니다.

  • 15.01.06 20:02

    현무 삼태는 억지네요 금성체 위에 수성머리가 맞지요 조금옥님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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