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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산?2005년7월16일(카페;수양산은 없다.참고바람) 이山을 가기로 작심한다.대전의[보만식계][구봉산-산장산-빈계산-
도덕봉-삽재-우산봉-갑하산 까지는 갔었으나 그이후는 답사를 못했다.1/5만 지도를 보면[거칠메기고개]에서 수양산-금병산
으로 이어지는듯 보이나 실제로 가보니 계곡물이 西쪽으로 씩씩하게 흘러서 [금강]으로 들어 가고 있다.
따라서 그맥은 우솔봉(573.8m)에서 東쪽의[흔적골산) 그리고 #5번국도 지나서 지하철차량기지를 넘어간다음 [무남리고개]
에서 금병산으로 이어짐을 알수가 있다.2009년3월28일 대전의 산꾼인 [강산에]와 구즉'도토리묵' 먹으면서 이를 확인하게
돼였다.어떻든 나는 2005년도에 산동마을에서 새재로 올라서 본의 아니게 그만[국방과학연구소]로 진입하는 누를 범하고
말았다.
** 금병산 아래의 [추목동]과 [신봉동]옛마을은 없다. 그리고 그자리에는 軍교육대와 軍아파트가 조성돼여 있서서 광활한
동네가 군사지역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으니 참고 바라며 최제우 선생님의 [水雲敎]에는 일반인도 자유롭게 출입을 할수가
있으니 이점도 참고 바란다.**
수양산 정수리는 건물 건축중이고 아주 튼튼한 이중철망작업중이고 화약냄세가 나는 연구원 건물속으로 빠지고 말았다.마침
나는 이곳에서 작업중인 젊은 기사분을 만나서 [안봉천]쪽으로 안내받어서 커다란 [미륵세존불]과 함께 [금강대도총본원]
금촌橋옆의[개도백년탑]을 관람하게 돼였다.(사실 대전분들도 잘모르는 곳이다.)'닭잡으로 갔다가 꿩잡은격'이돼고 말았다.
2009년3월28일 이곳의 [금병산]을 다시 답사 하기로 하고 근접지역을 찾다보니 [신탄리역]쪽에서 버스를 이용함이 가장
편할거라고 생각을 하게 돼였다.인터넷의[대전.구병산(춘천에도 김유정역에서 올라가는 금병산이 있슴)을 찾어 들어가 보니
도저히 찾어갈수가 없었다.차라리 올리지를 말것이지 사진 몇장 덜렁 올려놓고 금병산답사라니 한심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수운교]가 무슨 다리 이름인줄로만 알았다.나도 참으로 무식함에는 도토리 키제기다.생각이 번뜩 거린다.맞다!
대전에 [강산에]가 있지 않은가?전화하여 시내버스 노선번호 연락받었으나 그냥 오시면 자기가 [들날머리]안내 한다고 한다.
나는 아이구~고마워라다.
송정리에서 7시58분 무궁화 열차를 탓는데 표를 살려고 하니 [입석]뿐이란다.오참-오늘이 토요일이구나~무궁화열차 또는
그이상의 열차를 주중이용시는 반듯이 예매 하시기를 바란다.그래도 나는 [논산]까지는 무탈하게 갔고 그후에는 쫓겨나고
말았다.카페칸에 가보니 그곳도 서있는 사람들이 줄줄이 보인다.애라~1시간 서서가자-화장실옆의 넓은 공간을 이용한다.
10시42분 [신탄진역]에 도착하여 나가보니 [강산에]가 역쪽으로 뛰어 오고 있다.참으로 얼라만인가?2003년11월2일 진안
[천반산]에서 만나고 오늘이 처음이다.우선 승용차에 타고 본다.나로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길로 진행하다가 다리(신구橋)를
건너서右회전하여 큰길따라 가다가 左회전하여 들어간다.車한대 정도 다닐수 있는 길이다.
조금후에 [법화寺]앞의 좁은 삼거리에서 하차를 한다.11시다.금병산에서 하산한후에 다시 열락한다고 약속하고 [강산에]는
가버렸다.여기까지 온것도 얼마나 고마운지 시간단축돼고 마음이 우선 홀가분하다.혼자 찾는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 돼였
을 것이다.11시5분 [법화사]를 바로 보고 右측 시멘트 길따라 올라간다.右측으로 실계곡이 흐른다.
11시15분인데 右측으로 샘이 보인다.이실계곡의 발원지다.윗쪽에는 잣나무숲이다.내려가서 찌그러진 양제기로 떠 마셔보니
물맛은 괜찮다.소금쟁이 두마리가 물살을 이르킨다.부부소금쟁이일가?올라가니 주능선이고 능선 건너편에는 쉼터막이 보이
는데 올라가보니 묘지 지역이고 쉴수있는 장소인데 지저분해서 앉을수가 없다.左,南쪽으로 잘 자란 잔듸가 보인다.
그쪽으로 올라가보니 중간부위에 묘다.11시33분이고 첫번째 송전탑을 만난다.5분여 더 올라가니 11시38분이고 오봉산(240m)
이정표다.멀리 北쪽에 있는 백운寺1.98km이고 구즉초교1.9km다.이정표 뒤로 올라가보니 오봉산 정상이고 쉼터와 운동시설이
있다.소나무숲을 따라 내려가니 삼거리고 左로 구즉초교0.89km이고.구룡고개0.44km표시다.경사길로 내려간다.
11시50분이고 구룡고개다.이정표도 있다.보덕봉1.28km.오봉산0.73km표시다.그런데 등산로는 右측의 '구룡산장'의 빨간간판
쪽으로 2분여 내려가야 한다.식당옆의 도로를 건너가니 이정표다.보덕봉1.21km.오봉산0.80km이다.고개이정표에서 20m내려
왔다.도로를 건너서 올라가니 옛도로를 지나서 올라가는데 左로 철망과 철망위로 검정색구직포를 길게 덮어 놓았다.
경사길로 올라가는데 左측 철망안쪽에서 방목한 닭들이 모이를 쪼다가 나를 쳐다본다."불쌍한지고-철망에 같혀서 무얼하지"?
하는듯 하다.올라가내 새로히 만든 묘가 있고 후손인듯한 분이 묘를 손질하고 있다.이제 경사길은 끝난지점이다.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구룡산장 식당주인인데 고향이 장성이라고 한다.반갑게 인사는 하나 나는 가야 한다.
참 묘는 2기인데 전주李씨고 配김해金씨.남평徐씨다.어이구 마나님을 두분이나 건사 하셨네 그려~부럽도다.福도 많구나-
12시다.작은소나무길이다.4분여 이야기 하다가 출발하니 12시5분이다.송전탑을 두번.세번째 지나간다.
12시30분이고 해발263.6m인 삼각점 [보덕봉]이다.
산불감지카메라가 있고 옆에는 묘인데 통나무 울타리를 만들어서 보호를해 놓았다.삼각점도 나무울타리 안쪽의 묘옆에 있다.
조금아래 가시를 헤치고 들어가서 삼각점을 찍고 나온다.정상에는 쉼터와 운동시설이 있고 이정표도 있는데 左측으로 내려가면
송강중학교로 내려가는데 1.20km다.올라온쪽의 오봉산2.0km이고 용바위고개2.97km다.
약20m정도 내려가니 이정표다.그런데 이곳에서 *주의 할필요가 있다.무심코 내려가면 '두리초교'로 내려가기가 십상이다.
이정표는 右측으로 용바위고개2.87km이고 직은'두리초교'1.23km표시다.그리고 右측에는 통나무 가드레일이 보이는데 내리막
길이다.그러나 이네 길은 능선사거리에서 左측으로 내려간다.확실하게 표시기를 붙이고 내려간다.
용바위고개2.59km이정표를 지나서 올라가니 13시고 정면으로 묘지 군락지역이다.지금도 황색 포크레인이 묘 작업을 하고 있다.
나는 묘지역 가기전의 묘1기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는데 13시25분이다.작업중인 곳의 가까운 곳에 가서 보니 세워야할
망부석2개와 비석들이 땅에 보인다.
그리고 기존 묘지옆에서는 여자분들이 음식준비에 바쁜 모습이다.나는 어느분들의 묘인가 가깝게 가서 보니 인동張씨의 묘이고
십자가모습과 집사 표시가 있는 사각형의 비석이 묘옆에 설치돼여있다.그런데 여자분들의 인심이 야박하기도 하다.빈소리라도
"한잔하시고 가시요"할것 같은데 조용하다."애이-대한민국 인심은 아니네-"하고 속말하면서 진행한다.
이후로도 [용바우고개]이정표는 계속해서 보인다.능선분기점인 무명봉을 올라 내려가니 13시55분이고 안부사거리다.오랫만에
금병산이정표가 보인다.금병산1.7km고 보덕봉1.5km다.左.右표시는 없다.그리고 쉬었다가라고 벤치2개도 있다.14:00이고
4번째 송전탑을 지나간다.10분을 더가니 경주金씨 묘인데 여기서 부터 오랫만에 경사길을 올라간다.
5분여 숨을 헐덕거리고 올라가니 南과北으로 길게 늘어진 산등성이다.14시15분이고 용바우고개0.27km고 보덕봉2.69km다.
[강산에]표시기 옆에 내것도 나란히 붙이고 편한길 올라간다.잠시후에는 삼거리인데 右측길은 사면길이고 직진은 山峰으로
올라가는 길이다.올라가보니 정수리다.그리고 左.南쪽은 적오산2.9km의 이정표가 있는 용바위고개다.해발348m표시다.
용바위고개에서 [금병산]은2.8km고 보덕봉은2.96km다.나는 [금병산]쪽으로 내려간다.소나무숲이고 안부에 도착하니 左로
내려가는 길이 보여서 내려가보니 [경고문]이다.육군교육사령관의 알림표시다.좀 부드럽게 이곳은 국가재산과 軍훈련장이니
통행을 삼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쓴다면 얼마나 부드러울가?[협조문]-
능선길을 진행하든차 삼각점을 발견한다.해발346.3m이고,대전410 이고 밑에는 글씨읽기가 불편하다.우연히 만난 부부등산객의
아주머니가 "이거 79년8월 아닌가요?"한다.맞다-79.8이다.14시53분인데 이곳에 이정표는 노루봉1.93km.용바위고개0.96km.
표시다.이곳이 해발 北385봉인듯 하다.北쪽으로 이어지는 산능선과 만나는 지점이다.그러니깐 이곳이 본격적인 [市界]능선이다.
西쪽으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 내려가니15:00시고 느닺없이 제6연화봉 비석이다.그리고 혼돈하기 쉬운 지점이다.그리고 [금병산]
내역이 기록된 비석도 있다.확인하고 더 내려갔다가 살작 올라가니 삼각점이 있는 해발371.5m인[금병산]정상이다.자그마한
직사각형의 하얀판에 해발372m라 적혀있다.사사오입 했을가?
허긴 이승만 전대통령은 사람수도 사사오입해서 3선 개헌 했느니깐-이정도는 애교로 봐야 한다.數자이니깐-삼각점글은 판독
불능이고 제7雲水峰 비석이다.그렇다면 제6봉 이하 峰.그러니깐 제1봉~6봉까지는 어디일가?
15시14분이고 제7출세봉이다.여기서 水雲敎(敎主.최제우)1km하산점 이정표다.그런데 여기서 [노루봉]까지 왕복은30분 정도다.
나는 [노루봉]으로 간다.15시18분이고 감찰봉이라 쓰여있다.잠시후에는 공대(공군대학교 아파트 준말)1km이정표이고 노루봉
0.45km.용바위고개2.34km이정표다.15시27분이고 제11봉.대법봉 이다.계속 진행한다.야트막한 능선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간다.15시30분인데 정면에 철조망이 소나무와 함께 눈에 들어오고 시멘트 구조물도 함께 보인다.
살작 진행해보니 平삼각점이 옆에 양지꽃를 끼고 보인다.그리고 左.右로 내리막 길이 보인다.右측길은 연기군.금남면.금천리로
내려가는 길이다.이곳은 내가 2005년도에 내려가보아서 잘 안다.누구도 들어갈수가 없는 해발315봉인 [수양산]은 나는 본의
아니게 다녀온 경험이 있다.국방과학연구소를 말이다.내평생 가볼수가 없는 곳이다.
판독불능의 平삼각점을 확인을 하고 있는데 마치 [강산에]에서 전화가 왔다.어느쪽으로 하산할것인가을 묻는 전화다.나는[공군
대학아프트]쪽으로 간다하니 [수운교]쪽을 말한다.그럼 나야 좋지 [수운교]답사를 못하면 어쩔가 고민중이었는데 말이다.
역시 '산꾼'의 마음은 '산꾼'이 알아준다."그래요 다시 수운교이정표쪽으로 내려 갈께요"하고 전화 끈는다.
뒤돌아서 재빠른 걸음으로 되 내려간다.뛰다싶이 가다보니 목이 탄다.잠시 쉬면서 준비한 파인에풀 안주삼아 한 두어모금 훌쩍
마신다.15시45분이고 아까 지나쳤든 수운교1km지점에 도착이다.南쪽의 급경사길을 볼품없는 소나무숲을 급하게 내려간다.
(이정표.용바위고개1.84km.공군대학아파트1.82km.이고 13-C표시다.
20분여 내려가니 경사길은 끝이고 또다시[경고문]이 있는 삼거리인데 左측으로 가시라는 표시다.금방이다.[수운교]건물 뒷
모습이 보인다.옆쪽문을 통해서 들어가보니 커다란 절 대웅전 처럼 생긴 한옥 건물인데 한참을 쳐다보니[도솔천]현판이다.
그리고 양옆에 출입문이 있고 아래는 커다란 門이 있는 건물이다.
16시15분 도착이다.門을 통과해서 내려와보니 門앞에는 [水雲敎]해설문 안내판이다.기달리던 [강산에]를 만나서 구즉묵집으로
간다.대전에는 [6味3酒]가 있단다.6味는?설렁탕.돌솥밥.삼계탕.숯골냉면(참.지금 軍시설지역이 옛날에는 '숯골'이라 했다함)
대청호매운탕.구즉도토리묵이다.그리고 3酒는?오미자酒.국화酒.구즉農酒다.
그런데 [강산에]가 묵을 자기것을 내그릇에 더 담아 주어서 전부를 먹지 못아고 그냥 안주 삼아서 소주만 마시는 꼴이 돼고
말았다.이것도 부담이다.혼자 갔으면 홀가분하네 젊은분한테 패만 끼치고 오고 말았다.그것도 [서대전역]역 까지 실어다 주고
갔으니 이 어찌 고맙다고 안할수가 있을가?
가만 있자-오늘산행은?법화사 출발하여 수운교까지는 약9km정도이고 약5시간 정도의 산행 길이다.그러나 편한 등산길이다.
역에 올라가보니 가장 빠른차는 18시50분 '새마을호'열차다.그런데 목포까지 가는 열차로서 술이 상당히 취했는데 어떻게
집에 까지는 도착을 했다.참으로 신통망통 한일이다.사실 [강산에]보니 반가운 마음에서 더 마신줄 알고 있다.
오늘 산행 협조해주신 산꾼 [강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2009년 3월29일 광주 광역시 백 계 남 씀 017-601-2955
*묘조성한 여성분만 빼고 산행중 만났든 부부산꾼과 [강산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는 마음이다*
#교통편/일단 열차를 이용해서 [신탄진역]에 도착한다.(11시이전이면 좋다.)역앞의 시장에 나가면 [구룡]가는 버스가 있
는데 2번.73번.75번.을 이용하면 된다. #2번버스가 더 자주 운행 된다하니 꼭 '구룡고개' 확인하고 이용 하시기를 바람.
그리고 [구즉초교]앞에서 하차하여 [법화사]쪽으로 15분여 좁은길 올라가면 '들머리'법화사를 만난다.길가에[법화사]
안내판도 볼수가 있다.법화사 전화 042)933-1335문의 바람.
#수운교(공군대학교아파트쪽하산시도 같음)쪽으로 하산시는 쭈욱 나와서 신탄진행버스 '704'번을 이용 바람.
**열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아래그림/左측 [금병산]표시는 실제는 [노루봉]이라 표기고 平삼각점이 있다.제12彰德峰표기인데 더 진행 할수가 없다.
여기서 [공군대학아파트]로내려가지 말고 뒤돌아서 약15분 내려가면 수운교1km이정표에서 南쪽으로 약30분 내려가면
[水雲敎]를 만날수가 있다.꼭 권하고 싶은 코스이니 참고 바람.
아래그림/'들머리'[법화사]가 빠져서 다시 추가해서 '개념도'올리겠슴.
아래그림/신구橋를 건너서 右회전해서 조금 오르면[법화사]가는 골목형포장도로를 만난다.승용차는 [법화사]까지 간다.
아래그림/左측(돌불상)은 법화사고 右측 전봇대쪽으로 오르면 右로 실계곡을 끼고 올라가면 마실수가 있는 잣나무아래의 샘을
만난다.계속오르면 안부에 도착한다.그런데 샘에는 '소금쟁이'두마리가 부부인가? 왔다 갔다 한다.
아래그림/右측의 잣나무아래의 마실수있는 샘 을 지나서 올라오면 만나는 주능선상의 묘지임.성묘하면서 쉴수있는 간이쉼터?
그런데 너무나 허술하고 지저분해서 앉을생각도 안난다.여기서 左.南쪽으로 올라간다(잘가꾼 잔디사이에 묘가 있슴)
아래그림/하얏게 보이는 곳이 잔듸가 잘가꾸어진 사이에 묘가 있다.이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아래그림/右측 다리가 금江의[신구橋]다.바로 내가 건너와서 右회전해서 법화사로 왔슴.
아래그림/no15번이라 쓰여있는 '송전탑'임.앞으로 세번을 더 만나게 된다.合이 손전탑을 4곳을 지나게 된다.
아래그림/오봉산(240m)이정표임.백화寺(北쪽'중고개'에 있슴)와 구측초교 거리표시다.
아래그림/오봉산정상의 체육시설과 쉼터의자인데 [대전시]는 대전주위 山들에는 이렇게 개발하여 놓았는데-우리[광주시]는
무얼하고 있지?내가 東광주매표소에서 무등산지나 소룡봉-분적산분기점-칠구재-한두재까지 갔는데-계속 이어가봐?임곡쪽으로
아래그림/[구룡고개]의 이정표임.여기고개에서 진행방향 右측의[구룡산장]식당쪽으로 2분여 내려오면 도로 건너편에 등산로
이정표가 있고 경사길 올라간다.
아래그림/[구룡산장]앞의 도로 건너가면 이정표있고 경사길 올라간다.
아래그림/이정표옆 나무에 표시기 붙이고 감.기념으로-여기서 살작오르면 옛도로를 건너가고 左측에 철망휀스위에
검정구직포를 씨워 놓았는데 방목 닭들이 나를 처다본다."애그~철망에 같인 한심한 인간아~"흐듯이 말입니다.경사길 오르면
신설묘 인데 전주李씨 묘이고 配경주金씨.남평徐씨다.나는 남평文씨는 알고 있는데-福도 많네-그려~마나님이 두분이라-
아래그림/구룡고개에서 30분후에 만나는 산불감지카메라가 있는 [보덕봉(삼각점'263.6m)]이다.나무는 묘를 보호하기 위한
나무울타리이고 삼각점은 이 울타리안의 묘옆에 있다.
아래그림/보덕봉의 삼각점인데 나무울타리안쪽의 묘옆에 있는데 살작 내려가서 가시길 헤치고 올라사서 찍음.대전11이고-
1等삼각점이다.
아래그림/보덕봉이정표와 놀이시설임.左는'송강中學1.20km.' 직은'용바위고개2.97.올라온길'오봉산2.01km.표시다.
아래그림/**주의할곳**용바위고개는 반듯이 右측에 통나무가드레일이 보이는쪽으로 내려가야 한다.'꼭'잊지마시고 右로-'
아래그림/이정표에서 右측으로 내려다보이는 '용바위고개'가는 가드레일이다.내표시기를 볼수가 있다.
아래그림/보덕봉에서 20분후에 만나는 능선4거리인데 반듯이 左측으로 가야함.내표시기를 볼수가 있슴.
아래그림/이부분이 헷갈리기 쉬운 지역임.左로 내려간다음 묘를 左로 끼고 올라가면 된다.
***열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아래를 [크릭]하면 다음 산행 그림을 볼수가 있다.]
첫댓글 백선생님 집에 무사히 가신 것 같습니다. 카페에 와서 보니 선생님의 활동상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대전에 다시 오시는 길이 있면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했쑤다. 부지런하군요. 그리고 장문의 기행문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반가웠구요. 잘 내려가셨는지요. 다음에 좋은 자리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슴다, 우리도 지난 10월 말 3박 4일간 관암 지맥을 종주하면서 님의 시그널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그 시그널 사진이 우리홈에도 있습니더, 반갑어서리 댓글 늦었지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