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rts - if undershorts are worn, they must be of the same main colour as the shorts * 하의 – 만약 속바지를 입는다면, 하의의 주 색상과 같아야 한다.
(Interpretation - players are allowed to wear these undershorts even below their knees as the the Law did not mention the specific length of the undershort) (해석 – 경기 규칙에서는 속바지의 길이에 관한 정확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무릎 밑 까지 내려가는 속바지라 할지라도 선수들은 이를 착용할 수 있다.)
* stockings - no other rules mentioned under this Law * 스타킹 – 경기규칙에 스타킹에 관한 부연설명 없음.
(Laws of the Game also did not specially mentioned that tapes worn must be of the same colour as the stockings. These tapes are normally worn to protect the players. However, we do understand that in some FIFA Competitions, the tape worn on the stockings must be the same colour of the stocking. But we are not implementing it in AFC Competitions at this juncture) (스타킹 위에 붙이는 테이프에 관한 부분 역시 경기규칙에 스타킹과 같은 색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보통 이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다. 하지만 피파 주관 대회에서는 스타킹 위에 감는 테이프를 스타킹의 주 색과 같아야 한다고 명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AFC는 현 시점에서 이 규정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Other equipment 기타장비
A player may use equipment other than the basic equipment provided that its sole purpose is to protect him physically and it pose no danger to him or any other player. 물리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 또는 다른 선수에게 위험이 없는 장비라면 선수는 기본장비가 아닌 다른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As such, Referees are to allow: 이와 같이 심판들은 :
- when the players wore undershorts even below the knees as long it must be the same main colour as the shorts 선수가 하의의 주 색상과 같은 색의 속바지를 입었다면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라도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 when the players wore tape on their stockings even not of the same main colour of the stockings as long it does not pose any danger to him or other player. 선수가 스타킹 위에 스타킹의 주 색상과 같지 않은 색깔의 테이핑을 했더라도 선수 자신이나 다른 선수에게 위험하지 않다면 허용해야 한다.
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속바지나 스타킹의 색깔을 하의의 주색상과 같도록 하는 이유부터 생각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됩니다. 선수들이 볼을 경합하는 상황에서 여러 명의 선수들이 한 곳에서 볼을 다툴 때 Off Side 판정을 하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볼을 터치한 선수를 파악하기 위해 하의의 주색상과 속바지, 스타킹의 색상을 동일하게 착용하도록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따라서 속바지의 위에 착용하는 무릎보호대나 테이프의 색깔마저도 이런 이유에서라면 하의의 주색상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는 축구화까지도... 선수들의 개성을 존중해 주어야 하기도 하겠지만..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숙지하겠습니다 ~
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속바지나 스타킹의 색깔을 하의의 주색상과 같도록 하는 이유부터 생각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됩니다. 선수들이 볼을 경합하는 상황에서 여러 명의 선수들이 한 곳에서 볼을 다툴 때 Off Side 판정을 하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볼을 터치한 선수를 파악하기 위해 하의의 주색상과 속바지, 스타킹의 색상을 동일하게 착용하도록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따라서 속바지의 위에 착용하는 무릎보호대나 테이프의 색깔마저도 이런 이유에서라면 하의의 주색상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는 축구화까지도... 선수들의 개성을 존중해 주어야 하기도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