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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의정부교구 찔레꽃 필 무렵이면 생각나는 사람
한동수 추천 0 조회 126 12.05.24 01: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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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4 11:26

    첫댓글 한동수님 글 읽으며 마치 제가 그 사람이 된 기분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몇 해전 까지도 아름다운 추억의 유년시절의 집을 찾아 다니기를 여러 해 했거든요..
    추억을 안고 찾아 오는 길손에게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님의 따스함에 감동합니다.
    한동수님께 제가 감사드립니다.

  • 12.05.24 21:22

    찾아오시는 그분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마음안에 고이 간직한 고향집을 찾아 오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 12.06.01 07:22

    6월..저는 시간이 많은데요,
    백목련 차를 마시러갈까요?..
    마치 타사의 정원속에 사시는 행복한 할머니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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