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유명한곳 우당작명원의 작명은 이름의 기본은 물론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사주에 맞는 이름을 작명하는곳으로 사주명리를 가장 중요시 하는바 아래지역인 양주, 고양, 구리, 의정부, 부천, 김포, 화성, 성남, 광명, 하남, 안양, 과천, 의왕, 시흥, 분당, 산본, 일산, 계룡, 익산, 김천, 제주, 서귀포, 부평 ,광주,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승주, 화순, 나주, 함평, 무안, 목포, 영암, 보성, 순천, 광양, 여수,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진도, 완도, 남해, 하동, 사천, 고성, 통영, 거제, 진해, 마산, 가야, 진주, 함양, 산청, 의령, 창원, 김해, 부산, 양산, 울산, 밀양, 창녕, 합천, 고령, 거창, 고창, 정읍, 순창, 남원, 장수, 임실, 전주, 김제, 부안, 진안, 익산, 함열, 무주, 군산, 대구, 경산, 경주, 화영, 성주, 왜관, 영천, 포항, 구미, 김천, 선산, 군위, 의성, 안동, 청송, 영덕, 영양, 예천, 문경, 상주, 영주, 봉화, 울진, 서천, 부여, 논산, 금산, 대전, 공주, 청양, 조치원, 보령, 홍성, 예산, 아산, 천안, 서산, 당진, 영동, 옥천, 보은, 청주, 괴산, 진천, 음성, 충주, 단양, 제천, 태백, 영월, 원주, 횡성, 평창, 정선, 삼척, 동해, 강릉, 홍천, 춘천, 화천, 양구, 인재, 간성, 속초, 양양, 평택, 안성, 오산, 수원, 용인, 이천, 여주, 양평, 광주, 군포, 안산, 인천, 서울, 강화, 파주, 동두천, 연천, 갈말, 포천, 남양주, 가평까지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작명소. (www.unsename.com)
( 우당과 함께 공부하는 정관(正官), 편관(偏官)의 특성 )
정관 : 道德과 명예(名譽) 보수(保守)와 人格의 星
편관 : 강권과 억제(抑制) 개혁과 투쟁, 부상(負傷)질병의 星
日干을 剋하면서 음양이 다른 것을 정관(正官), 음양이 같은 것을 편관(偏官)이라 하고, 이 둘을 통칭하여 관살(官殺)이라 한다.
대개 만물은 서로 相生하는 것을 좋아하지 剋하고 剋당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日干을 剋하는 것이니 日干의 입장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나, 剋이 적당히 잘 이루어지면 日干이 관리(管理)가 되고 다듬어지므로 剋이라고 나쁘다고 볼 것은 아니다.
나를 剋하더라도 음양이 다르면 그 剋이 유정하여 적당한 제어가 되지만, 陰대 陰, 陽대 陽의 剋은 沖과 같은 것이니 무정하고 격렬하며 신속하고 인정사정없이 나를 剋하게 된다.
그러나 강한 것이 해(害)가 되는 경우 또는 사주 내에 나쁜 작용을 하는 자는 음양이 서로 같은 칠살(七殺)의 관계로서 신속히 제압하는 것이 좋으니, 편관이라고 정관보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官이란 나를 관리하고 다스리며, 억압하고 누르는 것이다. 관재(官災), 송사, 전쟁, 질병, 재앙, 죽음, 폭력, 강제력 등 우리의 삶을 간섭하고 억압, 통제하는 요소들이 관살에 해당하나, 규칙과 도덕, 질서, 윤리, 법률, 국가 등 삶을 규칙적이고 모범적으로 관리하는 요소들도 관성의 역할이 된다.
관성은 대체적으로 貴를 의미하는데, 貴는 주로 직업에 의한 것이 많으므로 관성은 곧 직업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조직과 규칙이 우선되는 공직(公職)이나, 대기업, 사무직 등이 관성에 해당하고, 자신의 활동이 우선되는 개인사업이라면 식상에 해당하며, 상업이나 장사는 재성에 해당한다. 관성이 吉하면 직업적인 성공이나 貴가 되고 명예가 되며 권위가 되지만 凶하면 고생, 억압, 속박, 통제, 관재, 송사, 폭력, 질병 등으로 나타난다.
관성은 전체를 통솔하고 다스려야 하는 것이므로 책임감, 사명감, 정당함, 명예, 평화, 공평함, 의협심 등의 뜻이 있으며, 또 강한 자 아래에서 살아남아야 하므로 충성, 강직함, 복종, 강박, 예의, 자기통제, 편굴함 등의 뜻을 가진다.
사주 내에 관성이 약하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의협심이 있으나 작은 명분과 명예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관성이 강하면 책임감이 지나쳐 소심하거나 비굴하고, 복종이나 충직함이 지나쳐 간사하게 되거나, 자기통제가 지나쳐 앞뒤가 꽉 막힌 답답한 인물이 되기도 한다.
관성 역시 正·偏에 따라 그 성격을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정관은 나를 바른 방법으로 다스리는 지도자이고 편관은 나를 무정하게 다스리는 독재자로 비유할 수 있으니 정관은 합리성과 명예, 덕, 모범 등이 되고, 편관은 투쟁성과 권위, 야성(野性)을 뜻하게 된다.
관성은 주로 관직(官職)이나 관청(官廳)에 비유가 되는데, 정관은 문관(文官)이고 편관은 무관(武官)에 해당한다. 문관(文官)은 행정이나 管理에 해당하여 오랜 기간 천천히 쌓아 나가는 명예에 해당하고, 무관은 군, 경찰에 해당하여 전쟁에 나아가 한번에 쌓을 수 있는 명예가 되니, 전쟁이 생기는 험한 시절이라면 편관이 정관보다 우위가 될 것이고, 시절이 평안하면 정관이 편관보다 길하게 될 것이다.
사주 구성이 험하게 구성되어 있으면 편관이 吉할 것이고 사주의 구성이 순하게 구성되었다면 정관이 길할 것이며, 日干의 기세가 강하면 편관이 길할 것이고 日干의 기세가 순하면 정관이 길할 것이다.
주로 陽干은 기세가 강한 것이고, 陰干은 기세가 순한 것이니, 陽干은 편관을 오히려 좋아하고, 陰干은 정관을 좋아한다. 만약, 我神을 剋泄하는 자가 많아 我神이 약하다면 관성을 감당할 수가 없게 되니, 이때는 정·편관 구분에 관계없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억압하는 외적(外敵)이 될 것은 자명할 것이다.
정관의 구체화
정관이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관리 책임과 의무, 관공서, 법등으로 표현이 되는데 일간이 약한데 정관이 재성을 보면 일복은 많지만 이 많은 일이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분주하여 본인의 편안한 생활을 얻기 힘들고 재성이 약해 관성을 생하지 못하면 일의 감당능력이 떨어진다.
정관이 인성을 보면 스스로 학습하면서 자신을 완성 시키는데 선비나 학자형이 된다. 일간이 강하면 적극성을 띄고 대외적인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일간이 신약하면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성향이 된다.
관성이 없거나 미약한 명은 일정한 규율이나 틀에 얽매이질 않기에 직장에 적응이 힘들고 규율이 엄한 단체생활에 쉽게 적응이 안된다.
정관의 기능
1. 인성을 생하는 기능
정관이 정인을 생하는 구조가 되면 관료적이고 합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나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을 한다. 주변 사람에게는 보수파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는 현실적인 안정을 추구하므로 진보화 되는 변화에 적응력이 떨어지는 면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정관이 편인을 생하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특수한 형태의 자격을 창조한다. 일에 대처하는 법이 즉흥적이고 비합리적인 성향이 있지만 정인에 비해서는 신속하다. 단 편인은 편법을 대표하는 기운인데 이로 인하여 화를 초래하는 면이 있다.
2. 재성을 설기하는 기능
정관이 정재를 설기하게 되면 정재의 현실적인 감각과 치밀한 계산화가 자신을 좀처럼 위험한 요소에 내보지 않으므로 전형적인 안전추구형의 관료형이 된다. 하지만 주변인들에게는 융통성과 상황대처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들을 수가 있다.
편재가 정관을 생하게 되면 대외적인 업무에는 충실하고 능력을 발휘하나 내부적인 업무에는 소홀하게 된다. 자칫 편재라는 충동적인 모험심 때문에 과도한 욕심을 부려 곤란에 부딪치기도 한다.
3. 비겁을 극하는 기능
일간이 약하여 비겁의 근에 의존하는 경우에 관의 작용은 일간을 심하게 통제하는 형태가 되어서 관의 부담을 받게 된다. 비겁이 왕하여 재를 겁탈하는 구조에서는 재성을 보호하여 겁탈로 발생하는 부작용에 수호신의 작용이 된다.
편관의 구체화
편관은 앞서 기술했지만 강압적 통제, 카리스마, 권위적, 외압, 난세영웅, 군대, 경찰, 감사, 급성질환등으로 대표되는 기운이 된다.
편관은 일간이 약하면 살로 변하게 되고 일간이 강할때에 편관으로 활용이 된다. 만약 살로 변한 편관이라면 이를 적절히 조절하여 쓰야 된다. 편관을 식상이 제살하여 쓰게 되면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든 환경일수록 이를 잘 극복하여 오히려 장점으로 활용하는 기운이 되어 난세의 영웅이라고 표현이 된다. 제살하는 방법에서 상관보다는 식신으로 활용해야 정확성과 신속성이 나타난다. 또한 식상과 인수의 구조가 적당하여 제살에 화살을 동시에 한다면 귀에 대한 지속력을 가진다. 합살하여 편관을 다스리는 법에서는 양간은 겁재로 합살시키고 음간은 상관이 합살시킴이 좋다. 합살법은 상황대처능력이 우수하여 주변의 여건이나 상황을 활용하는 성향이 나온다.
인성에 의하여 살을 화살시키는 법은 제살하는 법 보다는 시간적인 면에서 오래 걸리는 경우가 되므로 기다리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때 양간은 편이에 의하여 화살됨이 좋고 음간은 정인에 의하여 화살됨이 유리하다.
편관의 기능
1. 인성을 생하는 기능
편관이 인성을 생함은 특수한 환경이나 조직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형태가 되므로 한반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책임 다하는 자세를 가진다.
화살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 명은 뜻은 높지만 실현은 어렵다.
2. 재성을 설기하는 기능
재생살의 상태가 되면 아주 험난한 환경 조건에 봉착하게 된다. 이때에 비겁의 기운으로 재를 극하고 일간을 도와야 된다. 살이 미약하여 재의 생을 받아야 되는 구조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
3. 비겁을 극하는 기능
일간이 약하여 살에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비겁과 일간이 함께 채찍을 당하는 꼴이 된다. 비겁의 작용이 일간의 근으로 작용하여 합력하는 기운이 되면 살의 작용에 대항하여 어려운 상황이나 환경을 극복하는 과정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