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압력이 바로 마력으로 환산되는 공식이나 적용사례는 없는데 희소식님이 이걸 만들었으니 노벨물리학상수상깜이거나, 아니면 천하의 웃음꺼리가 되겠군요. 글중에 밑줄 좌악 그은 내용이 도움이 되실랑가...
그리고 원자력방폐장(쓰레기 같은 질문은 그곳이 알맣을 것 같아서)자유게시판에 글올렸는데요. 더러 배꼽이 빠져있는 답글이 있을라나 한번 기다려 보십시다. ==========================
마력(HP) 보통 짐마차를 부리는 말이 단위시간(1분)에 하는 일을 실측하여 1마력으로 삼은 데서 유래한다. 동력단위로 사용하는 단위로는 마력 및 와트(W) 또는 킬로와트(kW)가 있다. 마력은 주로 엔진 ·터빈 ·전동기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의 비율이나, 구동(驅動)하고 있는 작업기계에 의해 흡수되는 일의 비율을 나타내는 데 사용한다.
마력으로는 영국마력(기호 HP)과 미터마력(프랑스마력:기호 PS)이 있다. 1영국마력은 매초 550ft ·lb, 즉 매분 33,000ft ·lb의 일에 해당한다. 이 값은 J.와트가 짐마차용 말을 사용해서 시험한 결과 채택한 것인데, 그 당시 보통 말이 할 수 있는 일의 양보다 50%가 많다고 한다. 현재 개량된 우수한 말은 4마력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1영국마력의 전기당량(電氣當量)은 746W, 그 열당량(熱當量)은 매시 2,545BTU이다. 1미터마력은 매초 75kg ·m의 일인 매분 4,500kg ·m의 일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 관계는 1미터마력=0.9858영국마력이 된다. 또, 1미터마력은 환산하면 대략 3/4kW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1PS=735.5W로 계산한다. ======================== 마력 (馬力) horsepower 동력 작업률의 실용 단위. 1초에 대하여 75kgf/m의 비율로 이루어지는 작업률을 미터마력이라 하며, 0.7355kW에 해당한다.
마력(馬力) 동력(動力)을 재는 단위의 한 가지. 1초 동안에 75kg의 물체를 1m 움직이는 힘.(약호는 HP·Hp) ======================== 즉 일량은 칼로리로 환산(1kgm = 7.23 Feet Pound = 0.002343 cal)하나 일량을 kg.m가 마력(馬力)으로 구하였다면 소비칼로리 도 kg.m이 마력(1 마력 = 매분 33,000 Feet Pound = 매분 4564kg.m = 746 Watt)으로 환산하지 않으면 안된다. ============================== 동력(動力)이나 일률을 측정하는 단위. 주로 엔진·터빈·전동기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의 비율이나 구동(驅動)중인 작업기계가 흡수하는 일의 비율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동력의 크기는 가하는 힘의 크기와 이동 또는 변형하는 속도의 곱, 즉 단위시간에 하는 일(일률)로 나타낸다. 따라서 가벼운 물체를 빨리 움직이는 것과 무거운 물체를 천천히 움직이는 것의 일률이 같은 경우가 있다. 이 두 가지를 명확하게 비교하기 위해 그 기준으로 짐마차를 부리는 말이 단위시간(1분) 동안에 하는 일을 실측하여 1마력으로 삼은 것에서 비롯된다. 증기기관을 실용화한 J. 와트는 증기기관의 성능을 표시하기 위하여 동력을 실측하여 마력을 제정하였는데, 마력을 동력의 단위로 택한 것은 당시 증기기관이 사용되는 곳에서 동력원으로 말이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와트는 보통 짐마차용의 말이 단위시간에 해낼 수 있는 일을 실제 측정하여 550ft·lb/s을 1마력이라 하였다. 말 이외의 동력원은 인간이나 증기기관에서도 마력을 실측했을 때와 같은 일의 양을 같은 기계로 측정함으로써 일률을 구할 수 있고 마력으로 크기를 나타낼 수 있게 되었다. 예를들면 사람의 경우 어른은 짧은 시간에는 0.5마력 정도, 연속적인 경우는 0.1마력 정도이다. 마력은 ft(피트)·1b(파운드)에 의한 영국마력과 미터법으로 환산한 미터법에 의한 마력이 있다. 영국마력 550ft·lb/s는 기호 HP 또는 ▶로 표시되며, 이를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75㎏·m/s가 되고 PS로 표시된다. 이들 둘은 절대값이 약간 다르므로 HP쪽이 1% 정도 크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CGS(MKS) 단위계에서 일률은 W(와트)로 나타내는데, 1와트는 10erg/s이며, 근사적인 1㎾는 102㎏·m/s이다. 따라서 1마력은 약 0.75㎾가 된다. 와트는 절대단위로 제정되었고 에너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단위이다. 전기에너지도 1W가 1VA이며, 열에너지도 1kcal/s는 4.186W에 해당하며 이는 약 5.6마력이 된다.
아래의 글에 밑줄 좌악 그었어요. 희소식님. 이게 희소식이지라..
<<마력은 기관(機關) 등이 내는 동력의 크기는 표시하지만 연료가 가지는 열에너지의 이용효율을 표시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열기관 등의 성능을 알기 위해서는 마력과 함께 열효율, 또는 1마력시(馬力時)의 동력을 내는 데 필요한 연료중량을 표시하는 연료소비율을 알아야 한다. → 동력>>
동력 動力 power 기계적인 일에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또는 그 작용을 이르는 말. 보통 기계를 작동시키는 에너지, 그 기계에 의해 소비되는 에너지 및 그 에너지가 기계적인 형태로 전해지는 것에 대하여 동력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력과 축력도 훌륭한 동력이고, 그 동력을 쓰는 것이 이른바 기계가 아닐 경우도 있다. 기계적인 일에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또는 그 작용을 이르는 말. 보통 기계를 작동시키는 에너지(동력원이 가져오는 발생동력), 그 기계에 의해 소비되는 에너지(소비동력·흡수동력) 및 그 에너지가 기계적인 형태로 전해지는 것(동력 전달)에 대하여 동력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력과 축력(畜力)도 훌륭한 동력(원)이고, 그 동력을 쓰는 것이 이른바 기계가 아닐 경우도 있다. 사람은 예로부터 인력 이외에 축력·풍력·수력 등의 동력을 이용해 왔으나, 획기적인 대동력의 이용으로 그 활동이 비약적으로 확대된 것은 18세기 이후로 각종 원동기가 출현하고부터이다. 즉 증기기관은 산업혁명을 추진하고 선박·철도를 발전시켰으며, 수력터빈(수차)·증기터빈·발전기의 발명은 대규모 전력의 발생·수송 및 이에 의한 동력의 효율적 분산 이용을 실현하였다. 또 작고 경제적인 고효율원동기인 내연기관(內燃機關)의 출현은 특히 수송기관의 발전을 촉진하여 항공기를 실현시켰다. 동력이 이용될 수 있는 형태로서는 일반 원동기와 그 부하(負荷)에서와 같이 회전운동의 형태로 전해지는 일이 많지만, 직선운동(또는 그 반복)의 형태로 전해지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힘이 어떤 이동속도를 가질때에 동력이 전달된다. 전달하는 쪽에서 본다면 동력을 일으킨 것이 되고 전달받은 쪽에서 보면 동력을 소비한 것이 된다. 이 동력의 계량단위는 마력(馬力)·와트(W) 등인데, J. 와트가 처음으로 정하였다. 1마력(1Hp)은 매초 550lbf·ft의 작업의 발생(소비)비율이다. 현재는 kW라는 단위가 보통이고, 1Hp=0.746kW이다. 또 PS라는 마력단위는 75㎏f·m/s이고, 1PS는 1Hp보다 1%쯤 작다.
동력측정 동력은 대개의 경우 회전운동의 형태로 전하여지기 때문에, 동력을 측정하려면 그 동력이 전달되는 축(軸)의 토크(회전 모멘트)를 측정하여, 이것과 따로 측정한 축의 회전수의 곱으로서 동력을 산출한다. 내연기관 등의 발생동력을 측정하는 장치를 동력계(動力計)라고 하는데, 축에 제동토크를 부착하여 동력을 흡수하고 열 또는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흡수동력계와, 작업기계 또는 프로펠러 등의 작업부분에 동력이 전달되는 도중에 그 전달토크를 측정하는 전달동력계의 2가지로 크게 구분한다. 어느 것이나 동력을 직접 측정하는 것은 아니고 전달토크를 측정하고 있다.
========================= 「馬力」は、ジェームズ・ワットが蒸気機関がどのくらいの力で仕事ができるか数字で表せないかと考え、実際に荷馬車の馬に仕事をさせて力の大きさを決めたといわれます。1分間に3万3,000ポンド(約15t)を1フィート(約30cm)動かす力を1馬力としました。文字どおり1頭の馬が仕事をする力のことで、英語でも horse−power(HP)。ふつうの馬ではこの半分くらいの能力のようです。現在、「馬力」はあまり聞かれなくなりましたが、ワットの名前は動力単位のワットに生きています。ちなみに、アトムの10万馬力は「kW」に換算すると約7万5,000kWとなります。 ================================ http://www.4energy.co.kr/community/free/board.htm
안녕하십니까?
특허청홈페이지(www.kipo.go.kr)의 자유토론방에 글을 올리는 발명인입니다. 이 토론방은 현재 자칭 영구기관개발자, 거대프로젝트 완성자(일명 Cranks)들의 글로 도배질되고 있으며, 발명인들과의 논쟁이 그칠날이 없는 실정입니다.
요즈음 한 개발자(희소식님)가 대한민국의 증기및 가스터빈 발전소는 투입한 연료에너지보다 더많은 발전양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주장글들로 게시판을 도배질하고 있는 바,
이분의 주장을 인용하자면,
1. 증기터빈 발전소에서는 보일러에서 증기압을 146kg/㎠ 로 만들어서 터빈에 공급하며, 이 146kg/㎠의 압력을 마력으로 환산하면 19,210마력 상당; 14.407MW상당 (146 나누기 0.0076마력) 이 되는데, 이 증기압력으로 200MW의 발전을 하고 있으니 투입한 에너지보다 생산된 에너지가 더 많다. 라는 주장인데 사실입니까?
2. 그리고 압력만으로 마력을 계산함은 오류가 있다 라고 지적하였더니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면서 온도와 체적양 등 그런 것은 참고사항일 뿐이다 라는 주장인데 사실입니까? 만약에 발전소에서 증기압이외에 증기의 온도나 생산양(입방미터)의 데이터가 있다면 공개하실 수 있습니까?
3. 현재 발전소에서는 투입된 에너지보다 생산되는 전력이 더 많지만 자신의 방법을 적용한 보일러를 설치하면 더 많은 추가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검토 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4. 제가 궁금한 것은 압력이 146kg/㎠ 인 과열증기의 경우 그 온도는 얼마나 됩니까? 이분의 주장대로 꼭 146kg/㎠ 라야만 합니까?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LNG를 연소하고 그 배기가스로 터빈을 돌리는 가스터빈의 경우에도 배기가스압력이 146kg/㎠ 인지요? 그리고 그 배기가스의 공급온도는 얼마이며 1MW당 터빈공급양(입방미터)은 얼마나 되는지요?
5. 지금 저는 이 자칭 증기발전 전문가분과 논쟁중입니다. 하오니 실무자로서의 명쾌한 자료제공(일반사용자 수준으로)과 공개글로 해주셔서 이 논쟁을 일단락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마도 위의 내용을 주장하시는 분은 수긍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도데체가 마이동풍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