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편(紀異篇)에 실린
고조선(古朝鮮) 건국 신화에 나오는
용어입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란 무슨 뜻일까요?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함”이라고 합니다
재세이화(在世理化)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이치에 맞게
다스린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합쳐보면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함과
동시에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이치에 맞게
다스린다”가 되네요
저는 조금 다르게 풀어보려 합니다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것의 이치를 깨닫게 한다”
로 봅니다
제가 추정하는 방식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우주는 약 138억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이전인 몇 천억년이나 몇 조년 전에도
신(인간)은 존재했습니다
이 우주는 신들이 우주를 체험하고 싶어서
만들어낸 인공물입니다
단군이 태양계의 지구가 살기 좋은 곳이라서
약 3000명의 우주인을 데리고 하늘에서
내려 왔습니다
땅에 사는 원시인들에게
이들은 신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피라미드는 통신설비였을 것입니다
우주와 서로 교신을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피라미드의 내부에
밧데리 같은 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미개한 원시인들에게 세상은 평등한 것이니
모든 사람들을 서로 도우며 살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를 바라며
이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출중한 그들은 원시인들과
성적으로 교접을 했고 자손들은 그들의
DNA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 5000년도 더 된 시기에
이렇게 건국사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어진 성품 때문에
남에게 많이 치이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이지 못한 때문입니다
나보다 남을 더 생각했습니다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이 되게 힘썼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주의 특성이 가미된
흔한 말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놀라는 점 중에
“고생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힘들었지?”, “애먹었다”등의 말을 이해하면
눈물이 핑 돈다고 합니다
현재 외국에서 이런 표현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정도의
말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이런 표현법은 현생을 마감하고
우주로 돌아가면 듣는 말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라고 합니다
“(체험많이 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말입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죽으면 끝인데
무슨 말인가 싶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영혼은 하나가 아닙니다
먼저 돌아가신 조상들도 있고
잘 모르는 더 오랜 조상들도 있습니다
우릴 도와주려는 세력들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운명을 setting하는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나라는 영혼의 본질입니다
물론 하나같이 같은 마음으로 존재합니다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하느님 한 분
뿐이라고 주장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오직 유일신을 주창하지만
그런 유일신은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곳곳에 수 많은 관리자들이 있습니다
이 들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
고운 마음으로 서로 잘 돕고 사는 가?
이런 걱정스런 마음으로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에도 남에게 군림하고
이기적으로 포악한 분위기를 만드는 세력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음양의 이치가
같이 존재하듯이 말이죠
이들의 특징은 악마를 인격화시켜서
두려움을 줍니다
이 악마를 퇴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 만듭니다
없는 악마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두려움을 업고 귀신을 보내고
악마를 보이게 해서 돈을 삥뜯는 것입니다
이런 의식에 갇히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두려움 때문입니다
귀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신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봐 겁을 냅니다”
귀신이란 두려움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악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가짜입니다
두려움이 많은 자들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에겐 먹히지 않습니다
저는 우주선을 본적이 있습니다
진짜 밥알처럼 생긴 2대의 UFO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소리도 연기도 없이
엄청나게 빠르게 날아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우리들이 상상하는 그런 과학체계로는
이해가 불가능했습니다
우린 세계 최초로
국가 이념이 있는 나라입니다
이 세상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이념입니다
우리나라는 우주인의 DNA를 가진 가장
우수한 머리를 갖고 살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서양사람들에게 남을 이롭게
살아야 한다고 하면 미쳤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순하고, 착하고, 어질고,
사랑이 넘쳐나는 민족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것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위기에서 서로 돕는 특성도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주인들이 철저히 생각하고 생각해서
잘 만들어진 DNA덕분입니다
남의 단점을 보며,
없는 곳에서 남의 욕을 하는
그런 인간들은 자기를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우리민족들은 “돈보다는 마음”이라는
믿음으로 살아 왔습니다
돈이 주는 폐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까닭입니다
이 지구는 다스리기 어려운 자들의
감옥행성입니다
한 마디로 지 꼴리는 대로 사는
그런 인간들이 이곳에 보내졌습니다
이 감옥이 세상의 전부로 알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환생하게 하며
기억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우주에서 가장 살아가기
어려운 곳일 수도 있습니다
서로 잡아 먹어야 하는 곳이니까요
이것이 생태계의 특성이 아닌가요?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내면이 결핍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내면을 채우려면 결핍만이 해법입니다
결핍을 경험해서 그 본질을 이해해야
채워집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라는 것은 한 마디로
“세상의 이치를 이해해서 사랑하고
살아라”입니다
이런 이념이 5~6천년 전에 하늘에서 내려온
우주인들이 우리의 내면에 심어준
씨앗입니다
이젠 이 씨앗이 발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온 세상의 중심에 선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들의 이런 이념을 가지고
세상을 위해 강력하게 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