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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Trump in the White House' 속의 'Korea'와 'Korean'
(공포: 백악관을 차지하고 있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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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우드워드(Bob Woodward: Robert Upshur Woodward, 1943∼)는 1971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의 유력지 중의 하나인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에 근무해오고 있는 미국의 탐사보도전문 언론인(American Investigative Journalist)입니다.
우드워드는 닉슨 대통령부터 트럼프(Donald Trump, 1946∼) 대통령에 이르기까지의 미국 정치에 관해 약 20권의 책을 집필하였는데, 가장 최근의 책이 2018년 9월 11일 출판된 Fear: Trump in the White House입니다.
우드워드가 쓴 Fear: Trump in the White House에는 'fear'라는 단어가 약 20차례 나타나고, 'Korea'는 227회, 'Korean'은 59회가 나타납니다. 반면에 'China'는 98회가 그리고 'Chinese'는 35회가 나타납니다.
한국이 G2(Group of Two)에 속하는 중국보다 이 책에 더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책 제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fear'가 포함된 일부 내용과 'Korea(한국)' 관련 내용을 인용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 번역문은 통번역자의 입장과 영어교육자의 입장을 절충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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