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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신약(바울) ☆(牧會書信)
딤전 6:1-21절) 아름다운 생활
Ⅲ.모든 욕심(慾心)을 버리라(하)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은 *경건(敬虔)을 택(擇)할 것인가?' 아니면, *돈 많이 벌 것인가?' 둘 중 하나를 선택(選擇)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6:24절)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重)히 여기고.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본문(本文) 6:6절)그러나 자족(自足)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는 핵심(核心)은 돈을 다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욕심(慾心)을 어느 쪽에 두느냐?는 것입니다. 즉 경건(敬虔)에 욕심(慾心)을 내면, 경건(敬虔)을 위하여 시간 (時間)을 보낼 것이고, 또 *돈 버는 일에 욕심(慾心)을 내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귀(耳)에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당히 욕심(慾心)을 부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世上)일에 전혀 욕심(慾心)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世上)일에 너무나 욕심(慾心)을 내면, 신앙적(信仰的)으로 마이너스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世上)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안에서 최선(最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에 욕심(慾心)을 내면, 신앙적(信仰的)으로 큰 손해(損害)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옛날 믿음의 선배(先輩)들은 우리에게 *경건(敬虔)을 위해 투자(投資)하라'고 권(勸)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정말 천국(天國)의 노다지(bonanza, rich mine)를 캐게 될 것입니다.
6:7-8절)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라.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足)한 줄로 알 것이니라”
우리는 오늘 세상(世上)에서도 많이 듣는 말씀을 듣습니다. 즉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 올 때, 빈손으로 왔고, 갈 때도 빈손으로 갈 것인데, 많이 가져 무엇하느냐?는 것입니다. 그저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있으면, 행복(幸福)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골치 아프게 왜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할까? 부양가족(扶養家族)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녀(子女)가 있기 때문에 돈이 필요합니다. 만일 사도 바울같이 독신(獨身)으로 산다면, 많은 돈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족(家族)이 있으니까 가족(家族)들이 살 집(아파트)이 필요하고, 자식(子息)들이 있으니까 교육(敎育)과 시집, 장가보내기 위해 돈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聖經)은 이것이 죄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世上) 사람(좀비)들처럼 대장동 아파트를 부러워한다면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가 됩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자식(子息) 교육(敎育)은 부모(父母)가 모범적(模範的)으로 잘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최고(最高)의 유산(有産)은 신앙(信仰)을 기도와 말씀으로 자녀(子女)들을 잘 키우는 것입니다. 성경(聖經)은 부자(富者)가 되려고 하는 것에 대(對)하여 비판적(批判的)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6:9-10절)부(富)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害)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破滅)과 멸망(滅亡)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惡)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貪)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우선 부자(富者)가 되려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시험(試驗)과 올무와 정욕(情慾)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일단 돈을 많이 가지면, 정직(正直)하기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돈에 대(對)한 욕심(慾心)이 생기면, 돈(賂物)을 뿌리치기 어렵습니다.
잠17:23절)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賂物)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그러니까 공직생활(公職生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돈의 유혹(誘惑)을 뿌리친다는 것은 그야말로 투철(透徹)한 사명감(使命感)이 없는 한. 불가능(不可能)'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發覺)되면, 감옥생활(監獄生活)로 인생(人生)을 망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自身)의 삶에 대(對)해 깊이 생각(生角)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바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자신(自身)이 생각(生角)했던 그 아름다운 삶의 설계도(設計圖)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돈 욕심(慾心)이 생기면, 아름다운 인생 그림을 망치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신앙(信仰)이 침륜(沈淪)에 빠지면, 스스로 자포자기(自暴自棄)상태가 되어서 더 이상 세상(世上)을 저항(抵抗)하지 못하고, 세상(世上)으로부터 정복(征服)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자들은 분명한 자신(自身)의 삶의 밑그림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미친 놈*이라고 욕(辱)해도 거부(拒否)할 것은 거부(拒否)하고, 잘라버릴 것은 잘라버려야만, 끝까지 자기(自己) 자신(自身)과 가족(家族)들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惡)의 뿌리'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돈 때문에 양심(良心)도 팔고, 친구(親舊)도 배신(背信)하고, 나중에는 진리(眞理)도 팔아먹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돈 더 벌 욕심(慾心)으로 주식투자(株式投資)한다고 자기(自己) 친구 (親舊)와 친척(親戚)들의 돈을 끌어들었다가 많은 손해(損害)를 보고 자살(自殺)까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6:10절)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惡)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根尋)으로써 자기(自己)를 찔렀다”고 했습니다. 결국 *돈을 좋아하는 것은 자기(自己)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것이요, 자기(自己)의 가슴을 손으로 찌르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돈은 무조건 나쁜 것일까?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올바르게 벌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祝福)'입니다. 그래서 일단 하나님의 백성들이 불로소득(不勞所得)을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땀을 흘려서 번 돈이라야 하고, 그렇게 번 돈은 하나님의 선물(膳物)이요, 축복(祝福)인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316장 *주여 나의 생명*
☆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