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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스크랩 술마신 다음날 피부관리 노하우!
헬스가이 추천 0 조회 30 08.02.03 02: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술은 피부 노화의 지름길이다. 
보통의 경우 음주 후에는 피부가 나빠지는 것이 정설이므로 과음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길이지만, 요즘같은 연말에는 회식자리가 많아지기 마련!
술을 안마시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면 !?

관리를 철저히해서 피부가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

 

01. 음주 후 메이크업은 반드시 지우자
술을 마신 후에는 아무리 피곤할지라도  메이크업은 반드시 깨끗하게 지우고 자야 한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 또한 일시적으로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씻지 않고 그대로 잘 경우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대사산물과 피부 노폐물이 열린 모공에 들어가 트러블을 일으킨다.

 

클렌징을 할 때는 클렌징 폼으로 깨끗하게 세안한 뒤 찬물로 헹군다. 스킨과 로션은 물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도록 에센스와 수분크림도 적당량 발라주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상태로 잔 다음날은 클렌징 오일을 이용하여 메이크업을 녹여낸 뒤 클렌징 폼으로 세안한다.


02. 피부 수분 보충을 위해 수분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바른다
음주 후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피부 안으로 침투시킬 수 있는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드럽게 클렌징한 후, 모이스처 효과가 높은 기초 제품과 수분 에센스를 발라준다. 특히, 장시간의 메이크업으로 인해 지쳐 있는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는 영양 공급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필링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해주고 피부에 수분과 유분이 모두 풍부한 제품을 사용하여 영양을 공급해준다.
 

03. 티트리 오일 및 안티 스폿 젤 등으로 응급 처치
피부 밸런스가 깨져 생긴 뾰루지와 트러블에는 염증을 즉각 진정시키는 제품을 사용하여 트러블을 케어한다.


04. 차가운 얼음물 or 녹차 티백 찜질
얼음물로 세안 마무리를 해서 부기를 빼도록 한다. 또 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얼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항상화 성분이 많이 함유된 녹차를 마시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05. 다음날 저녁엔 피부를 위해 반신욕을!
목욕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 욕조 목욕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뭉쳐 있던 숙취를 확실하게 해소해 주는 방법. 단, 음주 직후에 목욕을 하는 것은 형압을 높이는 등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술 마신 다음날 하도록 한다. 물의 온도는 38~39℃가 적당하고, 아로마 효과가 있는 장미 오일을 몇 방울물에 떨어뜨리면 더욱 좋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시간은 15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릴랙스 술을 마신 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기본. 간단한 샤워 후에 잠을 자는 것은 피로 해소와 지친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이다.

술 마신 다음 날 절대 티 내지 말자
송년회 잦은 연말 ‘피부 응급처치법’
과음한 날일수록 모이스처라이저 충분히
젖은 녹차 티백 마사지 부은 눈에 효과적

어젯밤 송년회에서 거나하게 마셨던 K양. 오늘 오전 거래처와의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일어나보니 눈은 퉁퉁, 얼굴은 푸석푸석, 이마에는 밤사이 우루룩 솟은 뾰루지까지! “이 얼굴로 어떻게 출근한담? ‘술 마신 티’ 좀 없애 주는 ‘응급처치법’ 어디 없나?”

피부는 목마르다… 자기 전 보습!

술 마신 다음날 목이 타듯이, 피부도 심한 갈증을 느낀다. 도수 높은 독주를 마실수록 알코올 분해에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그러잖아도 건조한 겨울, 알코올에 수분을 뺏기고 수면시간마저 부족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각질이 생기기 마련. 당연히 다음날 화장이 잘 받지 않는다.

결국 해답은 수분. 과음한 날일수록 자기 전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 여기에 수분 팩을 해 주면 피부에 얇은 보습막이 형성돼 다음날 화장이 뜨는 것을 막아 준다. 화장솜에 따뜻한 우유를 묻혀 얼굴을 닦아도 얼굴이 한결 촉촉. 팩은커녕 아무것도 하기 힘들다면 태평양 ‘하이드로 솔루션 마스크’, LG생활건강 ‘에센셜 수딩 마스크’ 같은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고 자 버리자. 물론 말라붙기 전에 떼어내고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 주면 더 바람직하다. 랑콤 ‘이드라 젠 이으’ DHC ‘아이브라이트’ 같은 눈가전용제품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자기 전에 눈 주변에 발라도 다음날 눈이 덜 붓는다. 전날 맵고 짠 안주를 덜 먹으면 몸이 붓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남들과 똑같이 마시고, 남들보다 더 망가지는 지름길은 메이크업을 한 채 곯아떨어지는 것이다. 알코올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메이크업을 안 지우면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된 노폐물과 화장품 속에서 나온 기름기 등이 모공을 막아 피부의 자체정화활동을 방해한다. 그 결과 여드름은 더 악화되고 지성피부가 아닌 사람도 T존(이마와 코)에 뾰루지가 돋기 쉽다.

깨보니 이미 퉁퉁… 당일 응급처치법

피치 못하게 메이크업을 못 지우고 잤다면, 다음날 아침 더운 물에 적셨다가 꼭 짠 스팀타월을 얼굴에 3분간 올려놓아 모공을 활짝 연 뒤에 꼼꼼히 클렌징을 하자. 마무리는 찬물로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듯이 헹궈야 피부가 늘어지지 않는다.

과음으로 부은 눈은 차가운 아이젤을 바르거나 젖은 녹차 티백을 차게 해서 눈두덩에 올려 놓으면 빨리 가라앉는다. 젖은 수건을 냉동고에 잠시 넣었다가 꺼내 얼굴 전체를 냉찜질해도 좋다. 단, 얼음팩은 손수건이나 거즈로 한번 싼 뒤에 피부에 댈 것. 입을 크게 벌려 천천히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를 반복하고, 틈틈이 손바닥으로 두드려도 얼굴 부기가 빠진다. 음주 후 붓는 것은 혈액순환이나 위장 기능과 관계가 있으므로, 아침에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메이크업은 서두르지 말고 가능하면 모이스처라이저가 충분히 흡수될 시간을 준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여드름이 돋았다면 로레알 ‘여드름 패치’ 비쉬 ‘놀마넘 아크네 패치’ 등 붙이는 제품도 고려해 보자. 전날 레티노이드가 들어 있는 여드름전용제품을 바르고 자면 도움이 된다.

뺨이 울긋불긋한 안면홍조증은 간이 알코올을 미처 다 분해하지 못했다는 증거. 파운데이션 전에 꼭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자. 워터 스프레이를 뿌리면 들뜬 화장이 가라앉는다. 부은 얼굴엔 평소보다 약간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쓰고 파우더는 T존 주변만 가볍게 할 것. 쾡한 다크서클에는 눈가 전용 컨실러를 바르자. 부운 눈에 갑자기 붉은 계열 색조 화장을 세게 하면 더 두드러져 보이므로 피하고, 속눈썹 안쪽에 선명하게 라인을 그려 준다. 과음 후에는 입술도 건조해지므로 립스틱보다는 촉촉한 립글로스가 낫다. 피부가 지친 상태이므로 메이크업은 가급적 가볍게 할 것.

술 마시고 사우나 직행? 노!

다음날 얼굴 붓는다고 술 마실 때 물을 안 마시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물 때문이 아니라 수분대사가 잘 안 돼서 붓는 것이므로, 빨리 회복되려면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체질적으로 위장기능이 약한 소음인의 경우에는 무리해서 물을 마시지 말고, 따끈한 한방차를 마시자. 소음인은 생강차나 귤껍질차, 태음인은 매실차나 칡차, 소양인은 구기자차나 녹차, 태양인은 모과차나 포도주스가 잘 맞는다. 주스나 과일 섭취도 피부 회복을 돕는다. 과음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너무 땀을 많이 내는 것은 금물. 탈수현상 때문에 피부 회복이 더뎌진다.

 

 

'피부는 장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피부는 몸안의 상태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외부적인 피부관리만 하다보니, 계속해서 재발의 악순환을 거듭하게 되지요. 생식에는 식물성 천연 식이섬유가 풍부한데요. 식이섬유는, 몸속의 독소 및 노폐물, 숙변을 몸 밖으로 배출 합니다. 이렇게 몸안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피부자극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여 자연스런 피부관리의 해결책이 됩니다. 생식과 물을, 꾸준하게 먹는다면 탱탱하고 고운 피부를 얻게 되실 거예요. 따라서, 생식은 먹는 화장품이라 할 만 합니다

 

어젯밤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내 피부를 되돌려놓을 순 없을까?
술자리는 마냥 즐거웠건만 과도한 알코올과 자극적인 안주로 피부는 엉망이 되어버렸다.
이제 어쩐다지?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하다

술 마신 다음날은 아침부터 심하게 갈증을 느낄 정도로 피부도 건조하고 메마른 상태가 된다. 알코올 농도가 10% 이상인 독주를 마시면 알코올이 몸 안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생기게 된다. 이런 현상이 음주로 인한 수면 부족과 겹쳐 피부는 더욱 푸석거리고 각질도 일어나는 것이다.

안면홍조 증세가 심해진다

많은 양의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면 간이 이를 처리하지 못해 혈액을 통해 다른 신체조직으로 흘러넘치게 된다. 이렇게 흡수된 알코올이 혈관을 팽창시키고 미세한 혈관파열의 원인이 되는 것. 그로 인해 얼굴과 몸에 가는 실핏줄이 나타난다.

피부가 번들거리고 뾰루지가 올라온다

알코올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줄이기 때문에 세균이 번성하고 수면 부족과 겹쳐 여드름이 늘게 된다. 예상치 못한 뾰루지 때문에 술 마신 티를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 없는 것. 이는 잠이 모자랄 때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 탓에 피지 분비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평소 피부가 자주 번들거렸던 지성 피부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욱 심하게 번들거릴 수 있다.

눈두덩과 얼굴이 퉁퉁 붓는다

울고 잔 것도 아닌데 퉁퉁 부은 눈 때문에 외출하기 민망할 정도. 이는 몸이 과잉의 수분을 잡아두기 때문이다. 술보다는 짜고 자극적인 안주의 영향이 더 크다.

피로해 보이고 피부가 까칠해졌다

과도한 알코올은 체내에서 처리되는 과정에서 상당량의 유해산소를 발생시킨다. 유해산소는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세포막을 형성하는 성분인 지질의 과산화 현상을 불러와 세포막을 파괴하고 체내 각종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과음 후에는 몸의 피로를 느끼며 피부도 점차적으로 까칠해지는 것이다.



피부 건조 증세를 막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수분 팩이나 마스크를 한다. 보습과 염증 완화 효과가 있는 우유를 체온만큼 따뜻하게 데워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안면 홍조 증세가 나타난다면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으로 붉어진 피부 톤을 커버하고 싶다면 옐로 베이스를 사용할 것.

번들거림과 피부 트러블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잠든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 또한 일시적으로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씻지 않고 그대로 잘 경우 노폐물과 알코올 대사 산물이 모공에 들어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미 돋아난 트러블 주위에는 티 트리 오일 등 염증을 진정시키는 제품을 사용한다.

퉁퉁 부은 눈가와 얼굴에는

찬물로 깨끗이 세안한 후 냉장고에 넣어둔 화장수를 바르고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바른다. 얼음 찜질로 피부를 조여주고 얼린 녹차 티백을 눈두덩과 얼굴 전체에 문지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물을 많이 마셔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킨다. 음주 전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이뇨 작용으로 체내 알코올을 채외로 분비할 수 있다.

피부의 피로한 기색을 막으려면

목욕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뭉쳐 있는 숙취를 확실하게 해소할 수 방법. 38℃ 정도의 목욕물에 숙취 해소 효과가 있는 로즈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린 후 목욕을 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단 과음 직후 입욕을 하는 것은 혈압을 높여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다음날 아침에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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