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신제사와 인육시장 충격이다~!!!!

[이영순]

베리칩을 받는자여..그대들은 인육을 먹게 될 것이다~!!충격 예언~!!

인육시장의 중심지는  바로 부산이 될것이다~!!!!!충격예언~!!!부산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이 동남부 지역 아남브라의 모 호텔 레스토랑에서 인육 요리를 손님에게 서빙하고 있다는 지역언론 보도를 접한 뒤, 현장을 급습했다.

경찰은 부엌에서 인육과 함께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사람 머리가 든 플라스틱 백을 발견했다. 또 수류탄 등 치명적 무기도 발견됐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이 같은 범죄와 관련된 10명을 체포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인육은 고가의 메뉴였다. 경찰 습격 당시 한 목사가 레스토랑에서 700나이라(2.2파운드)를 내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수천만명의 나이지리아 국민 하루 임금이 대략 60펜스(1펜스는 1/100파운드)인 점에 비추면 비싼 것.

목사는 “인육일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서빙 직원은 단지 작은 고기 조각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만 해 그런 줄 알았다”며 경악했다.

한 지역 주민은 전혀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다. 그는 “시장갈 때마다 호텔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지켜봤다. 깨끗하게 차려 입지도 않고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호텔을 자주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그들의 행동이 매우 의심스러워 보였다”고 지역 언론에 전했다.

하지만 전세계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야만적이다” "역겹다. 세상에는 참 기이한 나라에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악했다. 한 네티즌은 “한니발 렉터가 그 호텔의 단골손님이었겠군”이라고 했다.

한니발 렉터는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스릴러 공포 영화 ‘한니발’의 주인공인 연쇄 살인마다. 인육을 먹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니발 렉터 관련 미드(미국 드라마)도 만들어져 방영되기도 했다

기사원문>> 나이지리아의 ‘인육 레스토랑’ 쇼킹…식사하던 목사 “사람고기 일줄이야”

* 루시퍼를 섬기는 일루미나티들은 열등한 신인 야훼(여호와)는 소나 양 같은 가축들을 제물로 받지만, 자신들이 섬기는 신은 야훼와는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신(루시퍼, 사탄)이기 때문에 인간을 제물로 받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구약시대 당시 가나안 족속들은 몰렉에게 자신의 아이들을 인신제사로 바쳐고, 남미 잉카 제국의 마추피추와 같은 곳은 태양신에게 공개적으로 인신제사를 드리던 장소이기도 하다.

구약시대 당시 가나안 족속들이 자신의 아이를 몰렉신에게 바치는 모습

해마다 미국 캘리포니아 보헤미안 그로브에 모여서 부엉이 형상의 몰렉신 앞에서 인신제사를 재현(실행)하는 일루미나티들의 모습

잘 알려진 남미의 유적지 마추피추는 잉카인들이 공개적으로 태양신에게 인신제사를 드리던 곳이다.  일루미나티가 통치하는 세상이 오면 잉카 시대와 같이 공개적인 인신제사와 인육시장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인신제사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지금도 은밀하게 주요한 태양의 절기 때마다 인신제사를 행하는 일루미나티들은 이 때 바쳐진 희생자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인육 레스토랑’이 황당한 해프닝이 아니라, 몇 년 전에 있었던 ‘오원춘 사건’처럼 인육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은밀한 거래일 수 있다는 뜻이다.

일루미나티들이 지금은 은밀하게 인신제사를 행하며 이렇게 희생된 사람들의 인육을 은밀하게 요리해서 먹고 있지만, 저들이 통치하는 세상이 도래하면, 그 옛날 잉카문명처럼 루시퍼에게 공개적으로 인신제사를 행하며, 인육을 즐기게 될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