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
여자가 주책맞게도 술병이 났습니다...
왜 술을 마셨는지는 어제 쓴글
<내가 사랑에 서투른 이유..>를 보시면~
이해가 충~~~~~~~~분히 가실 껍니다.
언니는 재준씨(형부될人)한테는 과분해요.
언니가 넘 아깝고 24이라는 나이에 그런넘(ㅡㅡ;아직화가덜풀림)
한테 시집가는게 싫습니다.
언니가 그넘하고 밤마다 전화하는것도 싫고 밉습니다.
내년 4월5일....
이미 날짜까지 잡아서...
제가 동생이되서 축하는 못해줄망정...
해가되진 말아야하는데...
형부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더군요.
좀더 잘난 놈하고 결혼하지 못하는 언니가 싫고,
저 참 이기적이죠~??
^------^
내가 싫다는 이유로 사람이나 미워하고...
그럼 안돼는건데...
하튼,
어제 군대에서 휴가나온 형같은 사이인 형진오빠랑 술을 마셨습니다.
3시반에 점심을 점심을 먹은후로
형부와 싸우고 속상해서 아무것도 않먹은 상태에서...
화김에.........
안주도 않먹고 술만 3병을 꿀떡꿀떡 마시고
기절했습니다. ㅡㅡ;(졸라 엽기~~~~)
쩝~!
국가고시가 13일 남았는데...
술이나 처먹고다니고...
엄마한테 뒤지게 맞은고 같은데...
기억은 안납니다.
다행이죠........;;;
몸만 조금 아플뿐...
아침부터 공부할정신은 있어서...
안경찾으려고 가방을 찾았더니 없더군요...
ㅡ;ㅡ;
어찌나 정신이 없었는지...
덩달아 정신 없던 형진오빠가 차에 그냥 두고 가져가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방금 가방찾으러 다녀온겁니다.
갔더니..시어머니(형진오빠어머님이신데..어려서 옆집에살면서 그냥 시어머니라구 부르래서 뜻도모르고 부르기시작...이제까지그렇게 부르죠.^^;오해는마시길...의미가있어 부르는 단어는 아니니까...^^;)
하튼,
시어머니가 뼈국 우린걸 주셔서 밥도 얻어먹구 상담도 해주시구...
제 꼬장 다 받아준 형진오빠한테 감사하고...
시어머니한테도 감사하고...
참...감사할사람이 많네요...^^
술병이 다 낳으려면 한3일은 있어야겠죠?
건더기있는건 못먹고...국물만 계속 먹는 신세가 되겠네요...
ㅋㅋㅋㅋ~!!
이참에 다이어트나 할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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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병뚜껑할때 병이아님...ㅡㅡ; sickness,problem의 뜻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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