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남해바다를 떠올리면 기분이 좋다.
바다를 건너오는 바람이 시원하고,,
섬과 섬사이를 흐르는 세찬 물살을 보고 있으면
물살을 헤치는 물고기 마냥~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갈매기 마냥~
올해 봄에는 그냥~~
남해바다를 실컨 누리고 싶네
금강산도 식후경...
사천에는 재건냉면이라네요,,,
첫댓글 ㅋ
제 고항이 삼천포라예. 사진보니 넘반갑네요.
첫댓글 ㅋ
제 고항이 삼천포라예. 사진보니 넘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