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社說>
[사설] 국회 과방위, 정쟁 계속하더라도 'AI 기본법'은 처리해야
[사설] 집값 못 잡고 가계부채만 늘린 오락가락 금융정책
[사설] 검찰 스스로 논란 키운 '김 여사 명품 백' 무혐의 결론
[사설] 尹 거부 ‘전세사기법’ 여야 합의, 다른 민생법안들도 이렇게
[사설] 광복회 外 독립운동 공법단체 추가… 분란만 더 키울 수도
[사설] 판사 요건 완화 포함해 법조일원화 재검토 논의할 때다
[김창균 칼럼] 수명 다한 운동권 잔당의 '親日 타도' 최후 항전
. 경제 수탈한다던 매판자본론
'한강 기적' 성과 설명 못 해
. 文革 찬양한 '전환시대 논리'
2030 反中 정서와 동떨어져
. '80년대 反日'로 뭉친 野 1, 2당
출신 다른 광복회와 묘한 공조
[팔면봉]
- 축하 난이 뭐라고 대통령실·민주당 사흘째 전달도 못 하고 티격태격. 정치 亂脈인가 蘭脈인가.
- 서울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무혐의 결론. 검찰의 시간 끝나고 특검의 시간 다가오는 듯.
- 美, 북·중·러 ‘핵 공조’ 대비한 새 핵전략 승인. “북한의 비핵화 의지” 주장하던 분들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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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군통수권자 첫 지작사(지상작전사령부) 방문,"北에 '침략은 종말' 인식 시켜야"
. 2019년 창설 이후 처음
. 지작사, 제1야전군사령부(강원도)와 제3야전군사령부(경기도)이 통합돼
. 尹 “한미, 인류史 가장 성공적 동맹, 北, 침략은 곧 정권 종말”
- “독립운동 주체, 광복회만이 아니다” 대통령실, ‘공법단체’ 추가지정 검토
. 보훈부에 후보단체 선별 지시
. 法개정 필요, 野 반발 예상
- 바이든, 3월 ‘비밀 핵전략’ 승인, “북중러 핵공조땐 즉각 대응”
- 여야 대표회담 ‘생중계’ 놓고 설전, 실무협상 이틀째 무산
- 검찰, 조국 소환 통보, '文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관련
. 문재인 청와대 관여 여부 조사
- 코로나 다음주가 정점이라는데, 질병청 “10월부터 백신 접종”
- 또 혈세로 부실기업 살리나, 정부 티메프 피해 구제 1.6조 지원
-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외압 없어 한 번도 尹·韓 본 적 없다"
- 野도 상속세 완화 발의 “일괄 8억-배우자 10억” 與는 “각각 10억”
. 정부 올해 자녀공제를 기존 5000만 원에서 5억 원 올리는 세법개정안 국회에 제출
- "괴담? 입 꼬매뿌까" 북적인 자갈치, 日오염수 1년, 과학이 이겼다
. 방사능검사로 수산물 불안 없애, 괴담 차단에 쓴 돈 1.5조
- 펜션 플래카드에 '공산당 수련회' 경찰·국정원까지 출동했다
. 전남 광양 펜션에 걸려, 항의 빗발
. 모임 총무 "그냥 웃겨볼 목적이었는데"
- 폭염 탓에 가축 100만마리 폐사, 상추, 오이 등 밥상 물가도 들썩
- 불길 속 주인 살리고 죽은 오수개,보존·육종해야할 품종으로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