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초부터 2000년대초까지 우리 시골의 삶을 서정적으로 조명해주던
[전원일기]속의 "복길이 엄마"를 기억하십니까?
그 복길이엄마 김혜정씨가 어느날 불쑥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마냥 흐믓했던 밤은 가고....
또 다시 사진 한장이 이렇게 추억으로 쌓입니다.
출처: 육중회(六中會) 원문보기 글쓴이: 마음주고(유덕종)
첫댓글 암요~기억하죠~ 넘 좋아하시는 거 아니예요? ㅎㅎ
좋아합니다!
첫댓글 암요~기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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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