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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겨냥법 ] | |||
겨냥점은 제1목적구와 제2목적구의 중심선을 연결한 선(b), | |||
수구와 제1목적구의 중심을 연결한선의 연장선(a), | |||
그리고 이 두선을 이등분한 선이 제1목적구의 바깥부분과 교차하는 점. | |||
[ 2.수구와 목적구가 근접해 있을때 ] | |||
초보자의 경우 수구와 제1목적구가 겹치는 부분이 1/2이상 되게 하는 밀어치기에서 수구를 두번 이상 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 |||
[ 3.기본도형 ] | |||
제1,2목적구가 직선에 가까운 상태 로 늘어서 있을 경우에는 제1목적 구가 제2목적구를 피해나가지 못하 고 제2목적구에 맞아버리기 때문에 밀어치기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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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각도에 따른 밀어치기 연습 ] |
| [ 5.역회전을 이용한 밀어치기 ] | ||
목적구가 멀리 있을 경우에는 수구의 중심 아래를 쳐 역회전에서 전진 회전으로 바뀌게 해 목적구를 맞추면 보다 정확하게 밀어치기를 할 수 있다. 목적구가 수구에서 먼 경우도 처음에는 상단치기로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중심 아래를 겨냥하는 밀어치기로 연습한다. |
※가까운 거리에서는 수구에 12시 당점을 주고 좌측으로는 시침으로
11시 55분을 겨냥하고, 우측으로는 12시05분을 겨냥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큐 스피드가 증가하면 강한 회전력을 이용하여
난이도 있는 밀어치기를 할 수 있다.
※밀어치기가 잘 안되는 유형
1)상단을 겨냥하고 샷을 하지만, 실제는 당점이 내려와 중단을 치는 경우
이는 백스윙시 뒤가 올라가면서 임팩트와 큐 끝이 내려오기 때문에 발생한다.
원인은 어깨로 스트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2)많이 보낼 목적으로 강하게 타격을 하는 경우
전진량은 많아 질 수 있으나, 반대로 수구와 제1적구 충격 때문에 반작용으로
분리각이 수반하여 직진 방향성이 나빠져 각 잡기가 어려워진다.
이런 잘못을 바로 잡으려면 천천히 부드럽게 샷을 하면 방향성과 전진력이
좋아진다.
2.끌어치기 ( Draw Shot ) :
끌어치기는 수구 중심 아래를 쳐서 공이 역회전하면서 앞으로진행 하는도중에
제1목적구를 맞고 수구가 제2목적구를 향해 되돌아 와서 맞는 타구법이다.
[ 1.겨냥법 ] | |||
수구와 제2목적구를 연결한 선에서 그 중간점을 찾은 다음, | |||
그 중간점과 제1목적구의 끝이 접하는 지점이 겨냥점이다. | |||
[ 2.기본 형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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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형태에 따른 당점의 위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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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록이 전진하면서 가속력이 붙어야 하며, 공이 맞는 타이밍에 큐를 잡은
손이 큐를 잡아주며, 앞으로 살짝 전진하는 방법으로 스트록을 한다.
※4구에서 공을 모으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끌어치기로 모으는 경우가
70~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모아치기 비중이 크다.
따라서 끌어치기를 잘 못하면 300점 이상 고점자가 되기 어렵다.
끌어치기로 공을 모으기가 편한 이유는 제1적구를 두껍게 치기 편하고,
제1적구를 두껍게 침으로써 수구의 힘을 죽여, 자연적인 죽여치기가 되어,
제2적구를 멀리 보내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반면 밀어치기는 밀어치기 속성상 수구의 힘이 좋아 제2적구를 멀리 보내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끌어서 모으는 방법이 공을 모으기가 편하다.
※6시 당점으로 끌어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끌어치기에서 제1적구를 쿠션에 부딪치고 반사각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경우에는 좌우회전을 사용하지 않는다.
※좌 우측 4시반, 7시반 주게되면 뒤로 끌리는 회전력이 줄어든다.
※끌어치기가 잘 안되는 유형
1)큐 끝을 들어 올리는 사람
2)브릿지가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
3)피니쉬 동작에서 큐를 잡아 주지 못하는 사람
4)스트록에서 큐 스피드를 내지 못하는 사람
※참고자료
열공하세요~~~~~
첫댓글 긴 문장보면 졸리워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