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부터 앞집 대형견들 소음에 4일에 한 번~ 이일에 한번 자는게 일상이 되고 그마저 제대로 못자고 소음으로 인하여 일상 생활이 거의 힘든
공동대표 권기성 입니다.
지난 7개월이상 들은 대형견 소음은 제가 2018년 2019년 언덕 도로 옆 고시원과 원룸에 살았으나 오토바이 소리 버스정착소리는 소음으로 안느껴질 정도의 소음입니다.(서울에 월세 22~30으로 싼방에도 적응 안되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아예 방이 오랫동안 빈 그런 고시원 원룸들 에서 살았습니다)
주거지 소음 측정은 방안에서 삼성 s10e(2019출시모델) 소음측정 어플리케이션으로 하였고 이 소음은 최대 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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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개소음 심각한 거주지 집 97데시벨
사람많은 시끄러운 카페 81데시벨
고향 할머니 4차선 도로 집의 구석 방 47데시벨
앞집 대형견 소음 없을때 집안 소음 39데시벨
언덕위 버스 정착지 고시원에서 가장 시끄러운 공용 샤워 및 화장실 58데시벨
할머니 집에서 이틀 꿀잠자고 카페가 집보다 편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최대 97데시벨에 노출되니
옛날에 조금 신경 쓰였던 47데시벨은 소음으로 안치며 불면 심장이상 및 청각 이상 생겼습니다.
이쪽으로 이사후 들렸던 컴퓨터 소음이 안들립니다.
혹시나싶어 팬이 돌아가는지 확인한 결과 팬이 돌며 바이오스 데이터로 작년과 거의 같은 속도로 돌고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산지 반년 가까이 된 전기 다리미와 옷걸이도 못발견 하여 최근 고향집에서 자고 와서 정리를 하고 제대로 사용방법을 알정도 입니다.
2017.10.30 사범농단 판결이 관한 국가 소송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2018.12 비리형사 검사 소송 과정중 증거자료 제출 연락 후 다음날 밤 상해 당하고 cctv지우고 저와 용의자를 쌍방기소하다 실패한 이희석 형사에 관한 소송도 못하고 그에 증거 제출 못해 기각된 소송도 시효가 남았는지 지나갔는지 피곤하여 판단도 안됩니다
정신적 육제척으로 매우 힘듭니다
참고 40데시벨의 천배 70데시벨, 만배 80데시벨, 백만배 100데시벨
앞집 대형견 소음은 최대 일상집안소음의 수십만배에 달합니다
즉 육체적 정신적 고통 및
불면은 기본에 이소음에 7개월이상 노출로
청력까지 손상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이 나라에 사람에 고통을 주기위해 동물 소음을 내는 것에 대해 선진국 처럼 형사적 처벌법이 왜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저 소음으로 사람 말려죽이는 인간들을 상대로 민사를 하자니 제대로 하려면 안그래도 없는 시간에 시간이 너무 소비되고 하더라도 코로나로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판결이 안 끝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첫댓글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