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에 마지막에 갔던 것인데.. 앞으로 보상이 나올 물건 입니다... 농지구요...
원룸... 어딘지 아셔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감도 익어가고.. 네비가 좀 잘못 인도해서 걸어지만... 걷는 것이 전혀 힙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물건을 보고,, 좋은 공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감사...
활짝 웃는 얼굴들... 은혜가 됩니다... 넘 아름답구요...
탈렌트 김태희는 아니지만... 맛은 정말 김태회와 같이 최고 였습니다.. 우리 회장님이 쏘셨어요... 감사.... 잘 먹었습니다..
분양 사무실에 들러서 분양 상황을 들었습니다... 차도 한 잔 하구요... 휴지 선물도 받아서 왔어요...
공장을 보고요... 도전해 볼 만한 공장인데... 기계값이 너무 크서... 적당한 때에 입찰을 해야지 될 것 같네요..
첫댓글 언제나 좋은 보물 많이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