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0년전인 1610년 Nicolaus Schmidt der Junger에 의해 만들어진 해골시계입니다. 특이한 취향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간은 머리 뚜껑을 열면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만 독특한 모양답게 독특하게 시간을 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양 눈으로 뱀이 들락날락 거리고 일정 시간마다 턱이 벌어졌다 갑자기 콱! 닫힌다고 합니다. 왜 이런 시계를 만들었나 의아해집니다만 무려 $135,000에 거래되었다고 하니 꽤나 갑진 골동품이네요.
눈으로 들락날락하는 두마리의 뱀
내부구조, 뒤로 보이는 것이 시계 문자판
전체적인 모습 턱관절이 닫힐 때 물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reference http://watchismo.blogspot.com/2007/10/horror-ology-1610-mechanical-scream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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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chg_div(id, cnt) {
for(var i = 1; i <= cnt; i++) {
var div_id = id + i;
var obj = document.getElementById(div_id);
if(obj.style.display != "none") {
obj.style.display = "none";
var show_num = (i == cnt) ? 1 : i + 1;
div_id = id + show_num;
var show_obj = document.getElementById(div_id);
show_obj.style.display = "";
return tru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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