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 모임
책-개티오빠스
이은숙
자유롭지 못한 일이다. 인간이 산다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다.
대장 캐릭터.
두꺼비아저씨- 괴짜 악당으로 표현으로 표현한 부분. 꾸러기라는 표현 바꾸자.
소녀들이다. 계집애들이다.
4쪽 - 넋을 잃고 바라봤다.
14쪽 - 이 무당집은 잊혔다.
18쪽 - 교사 - 선생님로 바꾸자.
28쪽 - 박사가 말했다
쑈킹한 사건 하나가 필요한다.
59쪽 - (맑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94쪽 - 레게머리를 한 밤꽃 표현이 좋다.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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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름
아이들이 사용한 말이 너무 똑똑한 말이다.
했다고 한다. 했다고 했다.
수치심(어른들은) 준다.
팬티 사건, 표현이 순화된 게 마음에 걸린다. 독하게 표현해라.
꽃잎 5장. 자연 생태 표현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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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영
너무 간결하다. 다. 다. 가 너무 많다.
3쪽 -
김유경
조은영
오타,
이야기를 수집했다고 하면서 스토리를 이어가는 게 참신했다.
실제 인가 궁금하다.
76쪽 - 산신령이 저주라도 (오타)
66쪽 - 재당선,
29쪽 - 들킨다면 이 좋다.
94쪽 - 아래에서 3번째 줄, 좋았다.
신이비
제목: 개티 오빠스파?
도기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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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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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은 4월 14일
인문학기행입니다.
장소: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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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책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여은영님 선정
4월 28일까지 읽어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28일은? 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