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향남비오까바 감독 김영삼입니다..
어제 팔탄체육공원을 가보았는데, 눈녹은 영향으로 운동장이
진흙탕 처럼 푹푹 들어가는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지난주와 같이
모임장소를 향남 체육공원에서 자체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오늘도 다행히 날씨가 비교적 따듯해 운동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인조 잔디라 불규칙 바운드는 없지만, 맨바닥에서 하는것보다
바운드가 높게 튀어 부상의 위험이 있었으나, 무리없이
운동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인 김상인 아버님께서 지병으로 어제 별세 하셨다는
연락이 모임 마무리 할때 현규총무에게 왔습니다..
(장종건 회원님이 문자 메시지 발송)
고인을 모시는 장소가 경북 울진이고, 내일이 발인일이라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라도 회원님들 애경사가 있을때는 총무님이나 저에게 미리
연락을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1번째 정기모임에 참석 해주신 회원 명단입니다...
ㅇ 참석회원(1/31) : 30명(카페 가입순서)
-고문 이장행님, 수석코치 장명기님, 총무 박현규님, 이장춘님, 양성필님, 이봉희님, 황순호님,
배성민님, 김증일님, 이유천님, 김영호님, 최인혁님, 김일호님, 이관재님, 최현철님, 손광호님,
양찬원님, 고근확님, 나원식님, 홍성진님, 배정호님, 윤경진님(옆에서 축구만함), 주태호님,
황중식님, 이재규님, 문길만님, 조예준님, 최영근님, 지호민님, 감독 김영삼,
ㅇ2010년 정기모임 1월 개근(5번 참석) 회원명단 : 15명
-이장행고문님, 장명기코치님, 박현규총무님, 이장춘운영위원님, 양성필님, 이봉희님, 김증일님,
이유천님, 최인혁님, 김일호님, 고근확님, 윤경진님, 이재규님, 조예준님, 김영삼 감독
ㅇ2010년 정기모임 1월 정근(4번 참석) 회원명단 : 7명
-배성민님, 황순호님, 김석태님, 최현철님, 주태호님, 황중식님, 지호민님
1월 한달 정기모임 5번 모두 개근하신 회원님들과 아쉽게 1번 빠져서 정근하신 회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께는 연말 송년회때 별도로 소정의 상품을 준비 할예정입니다..
2월부터는 더많은 회원님들이 개근과 정근 하시길 기원합니다.
ㅇ 공지사항
- 평택북북리그 가입 후 향남비오까팀 팀원 등록 요청 : 2월 5일까지 마감예정
(미등록 회원 : 양성필님, 박상현님, 이유천님, 엄상원님, 이장행고문님, 이원호님,
손광호님, 배정호님, 주태호님, 황중식님, 김정준님, 김효중님, 이상수님,
한명현님, 이관재님)
- 평택북부리그 운영 관련 : 현재 평택북부리그 운영을 위한 회비를 납부해주신 회원이 16명입니다.
1인당 16.5만원을 납부 해주셨고, 리그비용은 165만원입니다. 그리가입 당시
인당 16.5만원으로 한 이유는 딱 10만 운영하고, 참석이 어려울경우 기존 회원님들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려던 취지 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회원님들이 회비를 납부
해주셨고, 16명의 모든 회원님들이 경기 참여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회비를 납부하신 회원님들중 일요 정기모임에 참석율이 저조했던 회원님들 부터
기납부하신 회비를 돌려 드릴예정 입니다.. 향남 자체 경기가 아니고, 리그를 들어간다는
것은 승리를 위함이 큽니다.. 결국은 리그 경기시 후보로 계셔야하는 회원님들이 불가피
하게 발생되고, 그로인한 불만은 불보듯 뻔한것입니다.. 감독 입장에서 비슷한 실력이라면
정기모임에 많이 나오셔서 열심히 훈련한 회원님을 게임에 참여 시킬수 밖에 없다는 뜻입
니다.. 토요리그 운영을 원만히 하기 위함임을 회원님들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요리그는 일요정기모임과는 별개로 토요일 게임후에 다음날 정기모임에 참석이
필수입니다.. (그게 어려운 회원님들은 미리 저에게 통보해주세요.. 회비 돌려드립니다..)
토요리그 때문에 일요정기 모임을 소홀히 하는것은 절대 안됩니다..
조만간 제가 판단하여 개발 통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독 김영삼 배상
이번에도 참석을 못했네요.이러다 짤릴회원 1호가 될것 같네... 담주에 꼭 나갈께요..
담주에 꼭 ~좀 나오세요....
네
형님 요즘 얼굴 뵙기가 어렵네요...많이 바쁘신가 봅니다...너무 부담 가지지는 마시고, 일요일에 꼭 뵈요??? 일요일은 야구와 함께...ㅎㅎ 저나 잘 하겠습니다...^^
야유회 갔다, 이제 집에 복귀 했음.. 저녁에 출근.. 그래도 맘은 야구를 했네요...
형님...다음에는 오셔서도 하세요...ㅎㅎ
에구... 어제 못나가서 죄송합니다. 근데 정근은 될줄 알았는데 결국은 미참석 처리 하셨나봅니다. 담달에 열심히 나갈께요~~~~
예전 같으면 투구 연습 조금 하면 팔이 많이 아팠는데 오늘은 멀쩡하네요.ㅋㅋㅋ 그동안의 훈련 효과일까?ㅋㅋ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내가 전근이라...전근도 대단한걸..ㅋㅋㅋ 2월달엔 개근함 해볼까?ㅋㅋㅋ
배성민 이사님 전근이라길래 어디 지방으로 발령났는줄알았네....하여간 유머감이 특이하셔...
배이사..전근(?) 이었어?? 나보다 참석률 저조한줄 알았는데..뭔가요..??
출석률 깝시당..^^ 감독님 농담이여요~~2월엔 개근하겠습니다
배이사님...리그를 위해 열심히 투구 연습해야 합니다...우리에 호프...근데 나도 전근(?) 가는줄 알았네...ㅎㅎ
댓글 없으면, 먼 곳으로 떠나는 줄 안다는... ㅋㅋㅋ
먼곳으로 간다.완전히...ㅋㅋㅋ 앞으로 나 보기 힘들걸...유천아 좋지?ㅋㅋ
수고들 많으셨습니다...삼주째 참석을 못했내요 지송합니다...감독님,총무님,모든 해원님 보고 싶읍니다 벌서 한달이 다되가내요
해피한 한주되시고 일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