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원장님과 나눔빌 종사자들이 전주시의회와 한일장신대학교가 주관한 간담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디아코니아의 복지 관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디아코니아 에서는 장애인에 대해 '장애인'이 아닌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 한다고 합니다. 단어 하나에도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첫댓글 좋은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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