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클리닉(간청소)간질환,B형간염 보균자
간은 망가져 가도 자각증세를 거의 느끼지 못하는 장기로서 간의 이상을 대부분은 과로나 피곤한 정도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간이 나빠지게 되면 새벽이나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눈에서 눈물이 나게 된다.
간은 유전적으로 어머니가 B형간염 환자인 경우 자녀의 50%가 B형 간염 보균자가 되거나 실제로 B형간염 환자가 된다.
B형 간염 보균자나 환자가 술이나 담배 하는 경우에는 40대 후반에서 발병하고 보통은 50대 초반에 발병하게 된다.
간 질환이 있는 경우는 육류, 인스턴트 식품, 트링크제, 술, 한약, 각종 건강식품 등에 대하여
환자 자신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이러한 것들은 오히려 간에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그 이유는 간은 에너지 저장기능과 함께 체내 독소를 해독하는 소화기관이기 때문에 해독이 잘 되지 않아 점점 몸이 무겁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간 질환 환자는 주식을 현미, 부식으로는 채소, 과일 이외 것들은 약성과 독성을 다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곡식은 전혀 독성을 지니고 있지 않는다.
채소도 전혀 독소를 지니고 있지 않다.
과일도 역시 전혀 독소를 지니고 있지 않다.
생수, 생채소, 추위, 운동을 싫어하고, 과식, 육식, 옷을 두껍게 입으면 간은 더욱 나빠지게 된다.
-간이 나쁘면 항상 피곤하고 손발이 차다.
-성욕이 감퇴하고 월경이 불순하다.
-입에 쓴맛이 나며 구토끼를 느끼며 황달이 있다.
-매사에 신경질적이 된다.
*간 질환 개선 방법 : 단식중 간을 청소하는 것이다.
<간 클리닉>
매일
1. 생수 2리터,
2. 죽염 10그램,
3. 비타민C(감잎차) 2잔 .
4. 마그밀을 아침에 4정 저녁에 4정씩 먹고,
위에 것을 매일 먹으면서 단식을 한다
단식 2일째 되는 날 오후 저녁 6시쯤 된장찜질을 4시간 동안 한 후에 관장을 한다.
단식 3일째 저녁 시간동안에 1-2시간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가 8시 쯤에
1. 올리브 100cc
2. 매실액기스 80cc
3. 물 20cc
위의 3가지를 함꺼 잘 섞어 마신 후
1시간 동안 그대로 반듯하게 누워 있다가
다시 일어나 마그밀 4정과 물을 충분히 먹고 잔다.
단식 4일째 되는 날 아침 6시경에 일어나 다시 한번 더
1. 올리브 100cc
2. 매실액기스 80cc
3. 물 20cc
위의 3가지를 섞어 그대로 만들어 마신후
또 1시간을 반드시 누워 있다가
다시 일어나 마그밀 4정과 매실엑기스 1스픈, 꿀을 1스픈씩 섞어 먹고나서
30분 동안에 생수 2리터 조금씩 계속해서 나눠 먹고 나서
30분이 지난 후에 3회 죽염과 마그밀을 타서 관장기로 관장을 한다.
관장을 하고 나면 계속해서 여러번 변을 보게 되는데
변을 자세히 보면 콩알 크기의 녹색 알갱이가 변기에 뜬다.
이것은 간에 있는 찌꺼기(죽은 세포들)가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간에 있는 노폐물들이 1주간 동안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
4일째 까지 단식하고 보식을 하고 단식을 끝내도 되고 아니면 계속해서 단식을 이어가도 된다
단식후 보식을 하는 것이 단식보다 더 중요한데 고기, 밀가루 음식, 짭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
설탕, 거친음식을 철저하게 피하고 현미에 물을 넣고 갈아 현미죽 만들어 먹어야 한다.
간에 질병이 있는 경우는 이것을 매월 1회씩 6개월에 걸쳐 5-6번 하고
나중에는 1-2년에 한번씩만 하면 거의 간질환을 앓지 않게 된다.
*지방간이 있는 경우에 지방(기름)덩어리가 많이 배출된다(죽은 세포)
Daum 카페 이덕우목사<병은 없다>상담 및 상담예약 010-4296-0626